이제서야 보게된 유대한 유산
이런 명작을 왜 이제서야 봤단 말인가 하고 후회를 ? ㅎㅎ
배우도, 스토리도, 모든게 완벽하다
내가 위대한 유산을 봐야지 하고 마음먹었던건,
예전에 세인트 마리 라는 양여진씨 순정만화를 봤었는데
거기 레지나 라고 내가 좋아하는 악역 여자얘를 소개해 놓은
뒷 페이지에 어울리는 음악에 Life in Mono 라고 되어있길래
음악을 찾아봤더니 음악이 너무 좋았다
(캐릭터 별로 어울리는 음악을 다 써놓았더라고 ㅎㅎ)
계속 듣다가, 위대한 유산 영화도 보고싶어져서 본건데,
아니 이렇게 멋진 영화가~!! +ㅅ+
나는 Life in Mono 가 좋아서본 영화라 OST에 귀를 기울이면서
영화를 봤는데, 왠걸 영화 보는 내내 이 노래가 안나오는거다 ㅎㅎ
알고보니 엔딩곡이라고 ㅋ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만 나오더라 ㅋ
다른 곡들도 다 좋았다
음악도 좋고 영상도 좋고 보고 또 보고 싶은 영화이다
가난한 어촌 출신인 핀은 누나와 누나의 남편 손에 자라면서
화가의 꿈을 그린다
어느날 우연히 탈옥수를 만나면서 루스티그를 만나 도망치게
도와준다
그리고는 갑부 노라의 갑작스런 초대로 집에 놀러가서
에스틸라를 만나게 됨으로써 이야기는 시작된다
노라는 약혼자에게 버림받아 남자들에게 복수를 꿈꾸면서
미쳐있는 사람이다
에스틸라는 도도하게 핀을 바라보지만 서로에게 강하게 끌린다
어린 에스틸라가 핀에게 한 키스는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키스 라는평을 받는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