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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이은정 |2007.06.08 14:18
조회 60 |추천 4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 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 공지영         ───────  style double J. www.style-jj.com   퍼가실땐 반드시 댓글을 달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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