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르지.

김석영 |2007.06.09 01:50
조회 35 |추천 0

돌을 던지는 사람은.

그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 수 있다는걸 모른다.

 

요즘 이 말이 왜 나왔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하고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한테 화만내는..

 

문득 생각나서 네 소식을 들었다.

아직도 그모양 그 꼴이구나.

 

니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직도 몰라.

철부지 어린아이 마냥.

 

아직도 네가 잘한 줄 알고.

아직도 네가 짱인 줄 알지.

 

우습다. 한번 생각해 봐.

왜 네가 만나는 사람마다 너랑 꼭 한번씩은 엇갈려지는지.

 

_s.y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