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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여자들과는 다른 허영심 많은 여자들의 사랑..

박한솔 |2007.06.10 00:57
조회 65 |추천 0

첫번째  그에게 고백을 받는다.

  -역시 난 매력이 많은 거였다. 저남자는 내 어떤 모든 점이 좋겠지?

두번째   그와 시작한다.

  -내가 져준다. 내가 예쁜걸 어쩌란 말이냐. 내가 그를 차면 그는 슬퍼할 것이다.

세번째   그에게 관심을 갖는다.

  - 왠지 괜찮아 보이는것 같아. 관심이 생긴다.

네번째   그를 좋아한다

  -결국 그를 좋아해 버린다. 그를 좋아해준 나는 그에게 당연히 사랑받아야 한다.

다섯번째 그만을 생각한다.

  - 아.. 내 매력을 알아준 그를 생각해주는건 나쁘지 않는 일이다.

여섯번째 그를 사랑한다.

  - 드디어 사랑이란걸 나도 하게 된다. 그같은 사람에게 사랑을 해준다니..난 너무 착하다.

    앞으론 좋은 일만 있겠지.

일곱번째 왠지 불안해진다.

  - 뭔가 그가 이상하다.. 설마 내가 생각하는건 아닐거라 생각한다. 나처럼 예쁜얘를 나두고..

여덜번째 자기도 모르게 화나버린다.

  -그의 마음이 변했다. 어떻게 나를 두고 그럴 수가 있지? 그는 바보다. .

아홉번째 결정적인 자존심을 다친다.

  - 그가 떠날것 같다..역시 그는 바보다. 내가 사랑해줬건만...됐다. 그는 다시 내발목   을 잡고 사정할것이다.

열번째 헤어진다.....

  -결국 헤이지자고 했다. 내가 차버린 것이다. 훗 내 매력을 몰라준 그가 바본거다.

   그는 곧 엄청난 후회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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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매력이 많은게 아니었다..그가 착한것이었다.

아.......내가 져준게 아니었다.. 그를 찰만큼 난 잘나지 않았던 것이었다.

아......그에게 관심을 가져준게 아니었다..관심을 갖을 수밖에 없던 것이었다.

아......그를 좋아해 준게 아니었다..그를 좋아해도 될만한 권력을 조금이나마 갖은거였다.

아......그를 생각 해준게 아니었다..그를 생각하기 싫어도 마음이 안된것 뿐이었다.

아......그같은 사람을사랑해준것이 아니었다..그 만한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긴것 뿐이었다.

아.......나 처럼 예쁜얘를 나두고 눈을 돌린게 아니었다..나 따위는 처음부터 사랑 받을 자격따윈 없었다.

아.......그의 마음이 변한 것이 아니었다..내가 그의 마음을 변하게 한것이다.

아.......그가 내 자존심을 상하게 해서 바보가 아니었다..나를 봐준것이 바보였다.

아.......그를 찬게 아니었다..그를......보내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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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미치도록 후회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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