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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이 없다는 것

남윤광 |2007.06.10 22:17
조회 97 |추천 0

10년이 넘도록 매일 똑같은 옷만 입는다고

친구에게 핀잔을 들었다.

"난 새옷보다 입던 옷이 더 좋아"

"그래도 가끔씩은 새로운 옷도 입어 줘야지,

계속 같은 옷만 입으면 지겹잖아"

"재윤아, 너랑 나랑 몇 년 친구냐?"

"응…… 그러니까 초등학교…… 벌써 24년이 됐네"

"맞다 사람이나 헌 옷이나 지겨울 때가 종종 있는 거야

하지만 '지겹다'는 건 '변함이 없다'는 거 아닐까?"



포레스트는 글을 쓰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요점은 글을 쓰는 거야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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