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k street 에 있는 ti piacera에서 먹어본적이 있어서..
따라서 한번 만들어봤다.
저번에 홀푸드에서 이따만한 연어 한마리 50불주고 사가지고와서 토막토막내서 냉동에 넣어둔게 참 요긴하게 쓰인다.
그때엔 그냥 플레인 링귀니에 나왔는데 살짝 바꿔서 스피나치 페투치니로 만들었고 약간 french처럼 보이라고..ㅋ 새몬 큐브로 안넣고 스테이크 처럼 썰어서 넣었더니.. 모 .. 레시피 없이 만들어본건데...이건 모~ 훨씬 나짜나?! ㅋㅋㅋ
재료: 연어, 버터, 양파, 마늘, 올리브오일, 밀가루 , 크림, fresh dill, 소금, 후추(크림베이스니까 왠만함 화이트 후추), 스피나치 페투치니(난 생면을 썼는데 드라이 면을 써도 돼고 페투치니 말고 자기 먹고싶은대로.. 모 링귀니나 스파게티나 펜네같은거..아님 리가토니같은것도 난 좋더라. 그리고 은근 멋있어보이려고 스피나치 썼는데, 사실 별로 맛도 안남 ㅋㅋ)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재료:레몬,와이트와인, 타임, 넛맥
만들기:
1.연어를 저렇게 썰거나 아님 큐브로 썰어도 돼고, 나중에 으깨서 넣어도 돼는데.. 일단 익히기 쉽게 썰어서 소금 후추 레몬 있으면 조금 뿌려서 씨즌. 이때! 물끓는 냄비 준비해놓음. 만약 파스타가 드라이라면 한 10분을 걸릴테므로 미리 쿡해둔다
2. 버터+올리브오일(버터만 써도돼고 올리브오일만 써도 돼지만 난 썩어서 쓰는거 좋아한다. 올리브오일을 쓰면 올리브 오일은 끓는 온도가 낮아서 음식이 쿡하는 충분한 온도에 도달하지 못하고 오일이 끓어버리지만..그렇게 놓은 온도가 필요 하지 않는이상 올리브오일로만 요리를 해도 충함. 아무튼 그래서 올리브오일의 끓는 온도를 높이기 위해 버터를 썩는것임. 이렇게 하면서 올리브오일의 풍미와 버터의 단백함을 동시에 줄수 있으므로 일석백조)암튼 그것에 연어를 앞뒤로 살짝살짝 굽는다. 연어는 너무 오래 구우면 속이 뻑뻑해지므로 .. 이따 마지막에 쏘쓰 다 만들어지면 연어 살짝 거기에 데칠껏이므로 한 75% 익히는게 좋음
3. 연어를 건져내고(이게 쏘쓰의 베이스가 돼는데, 이렇게 하면 소스를 만들때 연어에서 우러나온 육수가 있으므로 따로 생선육수를 사용 안해도 된다)그 기름에 다진 양파와 마늘을 낮은 불에서 볶는다.
4. 양파와 마늘이 뭉근하게 볶아지면 밀가루를 한숟가락 정도 넣고 볶는다->이걸 ROUX라고 하는데, 크림소스를 만들때 껄쭉하게 만드는 작용을함.
5. 밀가루 볶은 반죽덩어리 같은거에 와잇와인이 있으면 조금 넣는다-->여기서 중요한건, 만약 와인을 넣었다면 와인이 빠싹 쫄아들어서 와인냄새가 나지 않을때까지 졸여야 한다는것. 아니면 나중에 소스에서 와인비린내나고..으...노굿이야~ 와인을 넣지 않는다면 그냥 일반 물을 넣는다. 양은..밀가루 한숟가락 정도 넣었다면 물 한 150ml정도면 돼나..? 일단 130ml만 넣었다가 물이 끓으면 밀가루가 끈적끈적해지는데, 그때 농도 봐가면서 물 조절을 한다.
6. 물을 넣은 쏘스에 fresh dill를 알맞게 다져서 넣는다.
7. 한 3분정도 뭉근하게 끓이고선 다 소스 내용물이 익은거 같으면 불을 제일 약하게 하고 크림을 넣는다. 개인적으로 fish에 넣는 크림소스는 약간 light한걸 좋아하므로 난 거의 색이 날정도로만 살짝 넣었다. 소스가 한 200ml 정도라면..크림은 한..50ml정도?. 이때 넛맥이 있으면 넣는다.레몬이 있음 약간 뿌려도 좋다. 그리고 나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소스 완성
7. 완성된 소스에 아까 구워놓은 연어를 살짝 데친다. 그리고 파스타랑 쓱쓱 비벼서 접시에 이쁘게 담는다
wine appreciation: fruity white wine such as dry risling, or light red such as beajolais. generally cream sauce really work well with chardonnay, but this dish is not enough creamy for chardonnay (just my own op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