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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을 이용한 반찬 만들기

아침밥 하... |2007.06.12 16:29
조회 52 |추천 5


매실을 이용한 반찬 만들기

 

 

매실은 옛부터 그 속에 함유되어 있는 신맛을 내는 물질이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약이 귀하던 그때에는 매실장아찌가 가정 상비약이었다.

매실에는 구연산을 중심으로 한 유기산과 많은 종류의 미네랄이 들어있다. 이것이 매실이 가진 여러 가지 약효의 중심 성분이며 장내 세균의 균형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매실장아찌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지만 이 신맛은 구연산 때문이다.
매실장아찌를 먹으면 침뿐이 아니고 위액의 분비도 왕성해지고 위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 매실 간장 장아찌
① 매실을 씻어서 씨를 제거한다.
② 씨를 제거한 매실 100g에 황설탕 150g의 비율로 독에 넣어 두 달 정도 발효시킨다.
③ 발효된 매실을 건져내어 끓여서 식힌 조선간장에 매실이 푹 잠기도록 담근다.
④ 일주일이 지나면 간장을 따라내어 다시 한 번 끓여서 식힌 후 붓는다.
⑤ 3~4개월이 지나면 맛있는 매실 간장 장아찌가 된다.

 

 

▣ 매실 김치 장아찌
① 매실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② 통매실과 소금의 비율을 10:1로 해서 하룻밤 간한다.
③ 매실만 건져 햇빛에 2~3일 정도 말린 다음 씻어서 물기를 빼 놓는다.
④ 매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 500g 분량을 넣고 완전히 끓여 식혀 둔다.
④ ③의 매실에 ④의 물을 자작하게 붓고 그 위를 덮을 정도로 황설탕을 뿌려준다.
⑤ 20~30일 정도 지나면 맛있는 매실김치 장아찌가 된다.

 

 

▣ 매실 고추장 장아찌
① 잘익은 통매실을 골라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담가 하룻밤 정도 절인다.
② 절인 매실을 건져서 표면이 쪼글쪼글해질 정도로 햇볕에 말린다.
③ 고추장과 청주, 물엿을 끓여 식힌다.
④ ②를 고추장에 잘 버무린 후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둔다. 2~3주 후면 잘 익어 먹을 수 있다.
※ 제대로 된 향을 즐기려면 적어도 서너달은 기다려야 한다. 매실의 씨까지 들어가 있어 묵히면 묵힐수록 향이 좋아진다.

 

 

▣ 매실 마늘 장아찌
① 5월~6월 초에 캔 햇마늘을 뿌리만 잘 다듬어 물에 씻어 놓는다.
② ①을 소금 푼 물에 15~20일 정도 담가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 둔다.
③ 매실을 씻어 물기를 빼고 설탕과 잘 버무려 용기에 담고 15~20일 정도 발효시킨다.
④ ③을 가제에 밭쳐 즙만 걸라내서 약한 불에 올려 서서히 끓인 후 차게 식힌다.
⑤ ②의 통마늘을 건져 껍질을 벗기고 물기를 뺀 후 반으로 갈라서 삭힌 매실물에 담근다.
⑥ 일주일 정도 지나면 맛이 독특하고 빛깔 고운 매실 마늘 장아찌가 된다.

▣ 효과

매실 장아찌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장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식중독을 막을 수 있다.

아이들 도시락에 매실 장아찌를 조금씩 넣으면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는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갖은 양념을 해서 밥 반찬으로 먹으면 좋다.

 

출처 : Tong - 블루장미 1002님의 ▒▒ 요리 레시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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