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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4시간이라는 빳빳한 지폐

이영진 |2007.06.13 18:44
조회 21 |추천 0


하루가 지나버린 신문 하루가 지나버린 신문을 들고
오늘의 일을 알려고 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늘일은 오늘신문을 들고 있을 때야 비로소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지난 신문처럼 별 의미가 없는 것 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나간 것들은...
헌데 우리는 우리의 지나가 버린 과거에 집착하고...
아파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요.

아무리 힘겨웠더라도 아무리 풍족했더라도...
이미 과거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작별을 고하고...
저 멀리 사라진 말 그대로의 과거일 뿐인데 말입니다.

비록 나의 어제가 힘겨웠고 고단한 길이었다 할지라도...
절망해서는 안 되는 이유 아침이 되어 일어나면...
우리의 지갑에 모든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24시간이라는 빳빳한 지폐가 주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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