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더 아파야 할까봐.
많은 시간을 사랑하기 위해 애쓰고
그렇게 사랑받기 위해 또 애쓰고
시간이 흐르면 마음도 흐른다고
그토록 간절하게 애쓰고
아무렇지 않은 이별앞에 덤덤한 척
그래도 아픈게 이별이라 눈물로 헤멨고
이별 후 잊었다 자신은 없어도
그토록 아파서 이젠 아프지 않을 거라 자신하고
일년에 단 몇번 오는 그저 그런 문자에도
이렇게 가슴이 설레인다.
비가 오면 다 끝나는 것 같았어도
비온 뒤의 알수 없는 두려움,,그리고 고독은 날 한번 더 울게 한다.
한번 더 아프고 이번까지만 울면
더 아프지 않아도 될 것만 같은 사랑이 아니었나 보다.
그저 몇번 가슴 아프고 몇번 괴로워 해도
지울수 없는 그녀였나보다.그런 사랑이었나 보다.
. . . 바이 , 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