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 노동자 동정
유진파 선원은 중국 요녕성 출신으로 35세의 중국인이다. 그는 한국 교회를 찾는 중 성령의 임재를 받았다. 그러나 체불 임금으로 인한 불안과 경제적 고립 등 환경은 그를 우울증으로 만들어갔고, 한국교회는 그를 위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중국 노동자들의 장기적인 문제는 타국에서의 건전한 성(性)생활이다. 가정을 갖고 타국으로 이주한 노동자로서, 그들은 가정을 부양하기 위한 의무를 갖고 왔다. 그러나 경제적인 충족이 해결되면, 남성들은 명예, 종교욕을 갖고 싶다는 일반적인 현상 외에 성(性)적인 욕구를 가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혼남성 및 미혼 남성도 미혼여성 및 기혼 여성과의 관계에서 혼란을 겪게 된다.
하나님은 음란을 싫어하시므로 순결을 유지해야 한다. 금연(禁煙)과 금주(禁酒)의 일차적인 금욕이 이루어지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순결과 성실교육이다. 신앙으로 가는 길목에서 금연, 금주라는 좌(左)통로와 순결, 성실이라는 우(右)통로는 개방되어야 한다.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금연, 금주, 순결, 성실, 신앙 등 많은 항목 훈련이 필요하다. 신앙으로 들어서도 성경 읽기, 전도 생활, 기도 생활, 팀 기도,“자아-세계-하나님”관계기도, 문화생활(영어 등 언어 및 체육 활동 등), 시사 정보(세계관 운동)의 훈련 덕목이 필요하다.
유진파 선원은 작년 4월 술에 절어 있던 현장에서 만났으나 현재는 담배와 술을 절제(금연, 금주 중)하고 그 가운데서 신앙을 발견하게 되었다. 양육으로는 하호종 집사님이 만드신 [크리스챤 중국어]를 교재로 사용하면서, 기도, 말씀, 찬양, 예배, 전도 등 기본적 신앙 요건들을 중국어로 직접 교육했다. 비매품으로 제공되는 다른 선교 자료와는 달리 이 책은 권당 15,000원의 비용이 소모되었으나 모든 중국인들이 2회 이상 양육을 받게 될 땐 제공해서 한국어를 빨리 배우고 신앙의 용어들을 쉽게 공부하도록 지원했다.
- 이야기 하나 (1) -
하나님 은혜로 일 년 정도 끈 임금문제가 포항 해양청 산하 노동청, 영덕 법원, 수협(水協) 등을 통해 송출 회사와 함께 잘 이루어졌다. 10여 차례 통역을 진행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유진파 선원을 사랑하는 것을 느꼈다. 유진파 선원은 이후 후포에 있는 70명의 중국인 선원 공동 숙소인 ‘후포 통발 협회’를 소개해 주었고, 성령님은 2007년 10월 경남 진해로 이사를 와 사역 후 새벽 기도 설교 후 기도하는 중 “오늘 동해안으로 가라!”는 음성을 주셨고, 그날 동해안으로 가며 통화를 하니 유진파 선원은 후포 통발 협회 숙소에 있다 하여 그리 가서 70명 중 8명의 중국인들에게 ‘영혼(靈魂)론’(제가 직접 만든 중국어 전도지)과 중국어 성경으로 복음과 성서를 전달했다.
경남의 공장과 경북의 선원 숙소를 돌면서 느낀 것은 이단들의 중국어 선교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영혼(靈魂)론’전도지는 그들을 겨냥하고 만든 전도지로 일종의 예방 주사와 같다. 한 번 듣고 버리는 전도지가 아니라 예수를 묵상하고, 영혼의 존재를 인정함으로 깊이 그들을 물리치는 역할을 한다. 예수의 복음의 소식을 듣는 자들은 대개가 자유를 느낀다.
유진파 선원이 얼마 전 중국으로 갔다. 한국에 온지 3년이 되도록 중국을 가보지 못한 아쉬운 사람이다. 그런데 선원이라 조업 시기라 힘든 시기인 금년 구정 때 중국으로 가 12년 만에 낳은 자신의 둘째 아들을 보고 싶어 미칠 향수병(노스탤지아)에 걸린 것을 알고, 한 달 정도 기도해 선장(船長)과 선주(船主)를 설득해 보냈다. 하나님은 역사하셔 이가 돌아가는 길을 막는 자는 화를 내리시고, 그렇지 않은 자는 축복을 예비하셨다.
유진파 선원이 돌아가면서, 그리고 오면서 가족들에게 기독교의 존재가 알려지고, 차후 다시 중국인(中國人) 네트웍을 만드는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 중국어를 사용하고, 해안 선원들을 전도하는 일이 급해 ‘포항 연안 선교회’라는 이름으로 포항, 동해안 일대를 선교하리라 마음먹고 오늘도 기도의 끈을 길게 들이고 있다.
- 이야기 하나 (2) -
2. 중국으로 돌아간 청년
하나님의 은혜로 김해에서 공부하던 나는 경북 영덕 1년 사역을 마치고, 경상남도 진해시로 옮겼다. 여기는 STX(에스 티 엑스)라는 한국 대형 조선소가 있는 도시이다. 3,500여 직원과 관련 외국 노동력이 있으며, 가까이는 창원, 마산, 김해라는 훌륭한 영적 어장이 있어 체계적 관리가 용이했다. 하나님은 쉬운 조선(朝鮮)족 사역보다는 한족(漢族) 사역을 원하셨고, 양(量)보다는 질(質)에 우선해 한족(漢族)을 모아 주시며, 나의 갈 길을 인도해 주셨다. 우선 내가 창원 일대 중국인들을 만난 것은‘ 죠이(Joy)’와‘모리한’이라고 하는 인도네시아 친구들의 기도도 작용했다. 이들은 지하 인도네시아 교인이라고 보면 되는데 한국에서도 모여 예배드리고, 인도네시아 친구들을 전도하는 선교 공동체이다. 창원에서 51평 건물을 임대해 선교 홍보를 하던 2006년 말 이들을 만났다. 그 후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이들을 연합하게 하셨고, 이주 노동자를 선교하는 일에 창원과 진해 이웃도시에서 동역하게 하셨다. 이들은 자신 주변에 있는 중국인 노동자를 선교 ∙보호 양육(케어 care)하는 일에 나를 초대했다. 이들이 가진 무교회적 입장 때문에 사역이 동역이 잘 되지는 않지만, 조만간 대규모 사역을 위해 준비 중이다.
이것을 위한 준비로 김해, 창원, 진해권 노동자를 교회로 초청하고, 성경을 선물하고, 교회에서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2명의 중국어 사용 청년을 동아리를 만들어 초등학생, 소수 장년을 양육시키고, 예배 때에는 중국인을 옆에 앉혀 통역시키는 수고로움도 들여 이들이 신앙을 듣게 하였다.
하나님은 추수감사절, 부활절, 성탄절 등 절기 때에 이들을 부르게 하셨고, 일반 주일에도 이들이 찾아오고, 지금은 외국인 선교 하우스의 한 칸을 이들의 숙소로 주어 중국인의 회집(會集)의 장소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 이야기 두울 (1) -
유위는 금년 초 봄에 중국으로 갔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나는 이들이 있는 김해로 가 성경공부를 했다. 주로 이들에게 있는 문제를 상담해 주고, 관련 성구, 본문을 양육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자심이 살아계신 것을 보여 주시며, 철저히 이들이 ‘하나님을 부르도록’ 인도하셨다. 낮은 자는 높아지고, 높은 자는 낮아지는 영적 비밀을 알게 하셨다. 현재 유위는 합법적 노동 기간이 아니어 중국으로 송환되었다.
유위는 미래를 약속한 한 자매와 함께 한국으로 왔다. 현재 그 친구를 도와 유위와 관계가 유지되도록 하고, 말씀 안에서 크도록 기도하고 있다. 이 두 연인 부부를 통해 우리는 그들이 속한 공장을 알게 되고, 한국인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사역을 더 용이해졌다. 2002.9.15-2003.4 진주 대곡면 공장 선교 중 알게 된 “공장 안에 교회를 세우라!”는 음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성수나 집사님은 선교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셨는데 최근 중국인들을 보고, 베트남 등 외국인 노동자들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셔 필요한 자료들을 지원해 드렸다. 중국에 공장을 두고 있는 터라 가끔 중국을 들리면 그의 지인(知人)의 숙소를 이용하며 선교의 교두보 개척도 용이하리라 믿어진다.
중국으로 돌아간 유위는 가끔 선물을 교회로 보내오면 나는 그것을 가지고 산에 있는 오지의 중국인을 찾아가 그 선물을 나누어 준다.
중국인 노동자들이 오지에서, 야간을 중심으로 한 근무시간에서, 불법자의 신분으로 중소기업들에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은 왜일까? 이들을 복음화하라는 계획이 아닐까?
수많은 피를 흘린 중국, 캄보디아, 아프칸, 카자흐스탄, 베트남, 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자메이카, 나이지리아 등 그 쪽 친구들이 이곳에 불법이라는 신분으로 와 있는 것은 ‘불법’의 악의 영(마귀)에게 묶인 그들을 자유케 하라는 희년(예수)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예수의 뜻이 아닐까? ^.^ - 2007년 7월 로데
- 이야기 두울 (2) -
주간 외국인 기도 제목
1. 유진파 선원이 기간 연장 2년이 잘 되고
주 안에서 선교의 동역의 기회가 되도록
유진파 선원이 수익의 1/10을 주님께 예물 드리도록
2. 조국 형제가 회사를 잘 찾고 수익의 1/10을 예물로 드리도록
3. 이화 자매가 순결한 삶을 살고,
중국에 가서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것을 위해
4. 로데 하우스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사용되어질 뿐만 아니라
선교사들을 위해서도 긴히 사용되어지도록
* 타직 선교사의 안식년간 집 제공을 위해
5. 후원하는 교회가 10배의 성장과 후원 배가 성장이 되도록
(진주 중앙교회, 송백교회, 진주 성림교회 - 감리교 및 장로교회들)
6. 명화가 선교적 삶을 잘 준비하도록
(산동 언어 동기생, 후배, 인제대 졸업, 방송)
7. 사모를 잘 만나 동역이 되도록
8. 문서 사역을 잘 하도록
9. 로데 하우스를 통해 문화교실 지휘와 아동센터 역할을 담당하도록
10. 당회를 통해 휴가간(間) 티벳 선교여행이 이루어지고 신장을 다녀오도록!
11. 경남 노회 안에 아동 선교 훈련 센터가 만들어지도록.
12. 시찰별 선교 기관이 구성되도록
13. 총회내 선교 종합 정보연구원이 구축되도록 (61개 노회 지역별)
14. 중국어 학원, 외국인 노동자 센터, 성폭력 상담실 교회가 들어서도록
15. 쿠얼러 교회 1호 건축을 위한 비전 모임이 시작되도록 (금요 자정 - 토요 오전 1시)
16. 성경 - 국제회의 - 선교의 시나리오 교육을 감당하도록
17. 3F(Feeling, Female, Fiction)를 소유한 지도자가 되도록!
* 영혼을 담당하는 의사가 되도록!!
- 기 도 -
하나님 형상대로 살 것을 주장하는 ^ ^. 외국인 노동자 선교 센터
로데 하우스 (2007. 6월호)
경남 진해시 태백동 3-13번지 이대흠 전도사
H.P. 010-6715-0301
기독교 선교 훈련원
목적: 하나님께 영광돌림을 목표로 한다.
기독교 네트웍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방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제가 필요한 사람을 돕고 지원한다.
자원 봉사자: 이 혜천(통역) 김 영란(봉사)
정 용수 집사 가정 (기도)
이 유현 학생 (기도 동역)
진주 송백교회, 진주 중앙교회, 진주 성림 교회 등
사역 : 문서 발간, 문화교실 운영, 외국인 노동자 전도
외국인 노동자 체불 임금 및 의료 상담 등
관련 사역: 미래의 집 중국어 스쿨 준비
천만 외국인 노동자의 집 외국인 로데 하우스 경영
성폭력 상담 교실 자 연 네트웍 (외국인 폭력 연구원)
비전: 쿠얼러에 교회 세우기 (백만 재정 네트웍 ・ 십만 중보기도 네트웍)
산동성 교회, 위구르 십만 선교사 양성
Dalit Society 구축 (인도 빈민 선교, 달릿)
시아파 여성 구출 모임 (이슬람 지역)
힌두교 빈민, 억압 연구회 (다우리 신부 지참금 제도 외)
삼자 신학 연구회, 위구르 연구원, 위구르 회화회, 외국인 로데 연구원 등
접수 및 연락: 경남 진해시 여좌동 829-1 이대흠 전도사
055-546-9963 010-67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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