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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vs 출산 글에 관련 된 제 생각입니다.

박현일 |2007.06.15 18:56
조회 36 |추천 0

이 문제의 시작은 차이와 차별을 구분못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군대와 출산을 연결시켜서 말하는겁니다.

 

군대...  현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고 했으며 그하위법인 병역법에서 남자만 군대를 가고, 여성의 경우 원하면 장교로 군대를 간다고 지정했습니다. 이건 차별이죠. 상위법에서 엄연히 모두라 된것을 하위법에서 남자만이라는 차별조항을 둔 것 뿐이며, 현재 이 사항에 대해서는 헌법소원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그럼 차이란 무엇이냐? 여성분들은 남자가 군대가는 대신 우리는 애 낳는다 ! 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빼고 생각한것이 있는데 군대는 의무이지만 출산은 권리라는 겁니다. 여자들은 애 낳기때문에 호르몬도 남성과는 다르게 나오고 때문에 수명도 10년 정도 더 길며, 폐경이 오기전까지 아픈것도 더 적다고 합니다. 저도 오래 살고 싶으니 애 낳게 해줄 수 있나요? 불가능하지요? 이것은 명백히 차이인 겁니다. 만약 여성이 애낳는거와 군대를 동일시 하려면 여성도 20살이되면 신검을 받아서 1~3급까지는 30살이 되기전까지 의무적으로 애를 3명. 그외는 의무적으로 2명을 낳아야 하고 만약 못낳을시 평생 구속을 시킨다! 라고 하면 그때는 의무가 되죠.

 

남자 군대 간다고 유세할 생각도 없으며,  여자 애 낳는데 뭐 신체적으로 그리 생겼으니

당연한거 아니냐~ 하고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단지 분단의 국가란 현실에서 생기는 차별과 생리적인 차이일 뿐인 문제를 서로 헐뜯고

싸우는 모습이 하도 보기 싫어 그럽니다. 글쓴분께는 죄송하나 저런 글을 메인에 올리는

싸이운영진의 무식함에 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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