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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시작.

love boat |2007.06.15 19:43
조회 65 |추천 3

 


 

Restaurant  is..

 

1765년,

불랑제(Boulanger)라는 사람이 파리에서 양고기와 소고기 등으로 만든 수프를 판매하면서 'Boulanger sells magical restratives(불랑제가 신비의 스테미너 요리를 팝니다)'라고 광고햇다.

 

이 요리는 곧바로 시민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었지만 공교롭게도 이 식당은 파리의 식당조합에 가입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식당조합에서는 식당 문을 닫으라고 강요했고, 불랑제는 끝까지 식당 문을 열어 음식을 팔았다.

 

이 일이 장안의 화제가 되었고, 오히려 이 Restratives는 더 유명해지게 되었다.

급기야는 이 소문을 듣고 루이 15세까지 이 요리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바로 이 Resteratives가 변해 오늘날 `Restaurant`이 된 것이다.

 

 

 

 

 

[사전 예약으로 즐겁게 시작한다.

 

- 사전 예약을 해두면 편리할 뿐 아니라 식사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다.

예약시에는 이름, 연락처, 일시, 인원, 그리고 중요한 접대인 경우라면

예약까지도 미리 알려준다.

예약 시간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면,

늦어질 경우 사전 연락이 없으면 예약 자체가 취소되므로 미리 전화 연락을 해둔다.

 

 

[테이블의 착석

 

- 대개의 레스토랑에서는 매니저가 테이블까지 안내해 의자를 빼준다.

이 자리가 상석이므로 그 모임이 주빈이나 여성이 먼저 앉도록 한다.

입구에서 면 곳, 벽을 등지거나 전망 좋은 곳이 상석이며

통로쪽이 말석임을 좌석배치의 기본으로 알아두자.

앉을 때에는 테이블에 바짝 당겨 앉지 말고,

식사를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 테이블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한다.

주먹 두개 정도의 거리가 적당하다.

 

 

[계산은 자리에서

 

- 계산은 커피나 식후주를 거의 마신 후 적당한 때에 앉은 자리에서 하도록 한다.

각자 내는 경우라도 그 자리에서 한 사람이 대표로 내고 밖에서 정산을 하는 것이 예이이다. 팁은 계산을 끝낸 후 계산서를 다시 줄 때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자연스럽게 주도록 하며, 이때 수고의 표시로 악수를 건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양에서 테이블 매너가 완성된 것은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때라고 한다.

이 시대는 형식과 도덕성을 가장 중시하던 때로서 이 때에 갖춰진 식사예법의

절차와 매너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것이다.

그러나 테이블 매너의 기본 정신은 형식에 있는것이 아니라

서로 요리를 맛있게 먹고 분위기를 즐기는데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본매너

 

[냅킨의 사용

 

- 우선 식탁에 앉으면 세팅되어 있는 냅킨을 무릎에 펼치는데

이는 앉자마자 펼치기 보다는 모든 사람이 자리를 잡고 앉았을 때 하는 것이 좋다.

냅킨은 음식물을 옷에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그 밖에 입을 가볍게 닦거나 핑거 볼(Finger Bowl)을 사용한 후

물기를 닦을 때에도 이용한다.

어떤 여성은 립스틱을 냅킨으로 닦기도 하는데 이것은 에티켓에 어긋난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되는대로 대충 접어 테이블 위에 놓는다.

너무 깨끗하게 접어 놓으면 사용하지 않은 냅틴과 혼동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나이프와 포크의 사용

 

- 중앙의 접시를 중심으로 나이프와 포크는 각각 오른쪽과 왼쪽과 놓여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 그대로 나이프는 오른손에 포크는 왼손에 잡으면 된다.

양식에서 포크와 나이프는 각각 3개 이하로 놓여있게 마련인데 코스에 따라 바깥쪽에 있는 것부터 순서대로 사용하도록 한다.

식사 중 와인을 마시거나 하는 등으로 잠시 포크와 나이프를 놓을 때에는 접시 양끝에 걸쳐 놓거나 서로 교차해 놓으며, 포크만을 사용한 경우에는 접시 위에 엎어 놓는다.

식사가 끝났을 때는 접시 중앙의 윗 부분에 나란히 놓는다.

나이프는 사용 후 반드시 칼날이 자기쪽을 향하도록 놓는다.

 

 

[요리에 대한 매너

 

- 동양적 사고방식에는 여러 사람이 식사를 할 때, 모든 요리가 다 나오기 전에 먼저 먹는 것을 예의에 어긋나는 것으로 여기지만, 서양요리는 요리가 나오는 대로 바로 먹기 시작한다.

서양요리는 뜨거운 요리든 찬 요리든 가장 먹기 좋은 온도일 때 고객에게 서브되고 좌석 배치에 따라 상석부터 제공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도가 변하기 전에 먹는 것이 제맛을 즐길 수 있는 요령이다.

그러나 4 - 5명이 함께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요리가 나오는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으므로 조금 기다렸다가 함께 식사하는것이 좋다.

특히 윗 사람의 초대를 받은 경우에는 윗 사람이 포크와 나이프를 잡은 후에 먹기 시작하는 것이 에티켓이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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