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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언어..

김수정 |2007.06.17 23:40
조회 28 |추천 1


많은 입은 남을 해치는 데 있어서
돌을 뜨게도 하고 나무를 가라앉게도 한다

말이 꿀같이 달콤하면 뱃속에 칼이 있고
입에 꿀이 있으면 뱃속에 칼이 있다

알지 못하면서 말 하는 것은 무식을 드러내는 것이고
알면서 말하지 않는 것은 불충이다

귀(耳)와 입(口)을 다스리면
성(성스러울 聖)이 되고(耳 + 口+ 壬 = 聖)
입(口)을 접으면(折)
지혜로워지느니라(折 + 口 = 哲)

말하기 좋다 하고 남의 말을 하는 것이
남의 말 내 하면 남도 내 말 하는 것이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언제나 좋은 말, 상대의 장점을 찾아서 칭찬하는 말
그것은 상대에게 용기를 주고 신뢰를 쌓는 지름길....
가족간에, 친구간에, 연인간에 사랑이 듬뿍 담긴
말 한마디로 더 많은 사랑을 쌓아가는 그런 지혜가 필요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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