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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그런사이가 되고싶어.♡

성혜진 |2007.06.18 11:23
조회 17,243 |추천 100


`함께 밥을 먹어도 편한사이
`눈을 감아도 금새 떠오르는 사이
`고추가루가 껴도 부끄럽지 않은 사이
`손톱을 서로 깎아주는 사이
`여행을 가지 않아도 추억이 많은 사이
`사랑노래에 귀기울이는 사이
`손을 잡기보단 팔짱을 끼는 사이
`길을 가다 포장마차에 들리는 사이
`서로 좋아하는 음식을 맞춰가는 사이
`매일 같은 옷을 입어도 사랑스러운 사이
`함께 빨래를 하고 설거지를 하는 사이
`바람이 불면 손이 차가워질세라 주머니에 넣어주는 사이
`똑같은 옷을 입기보단 서로의 개성을 살려주는 사이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사이
`해님이 밝은 날에는 산책을 즐기는 사이
`매일 같은 메뉴를 먹어도 웃어버리는 사이
`극장을 가기보단 집에서 비디오를 보는사이
`도시락에 하트를 그려주는 사이
`비가오는 날 우산이 없어도 행복한 사이
`감기에 걸리면 하루종일 옆에 있어주는 사이
`어울리는 옷을 보면 사다주는 사이
`머리를 감겨주는 사이
`얼굴을 떠올리면 눈물부터 나는 사이
`제일 맛있는걸 서로에게 먹여주는 사이
`사랑이란 단어에 떠오르는 사이
`서로만을 바라보는 사이
`언제나 가슴의 편지를 주고 싶은 사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눈에 띄는 사이
`거리에서 키스를 해도 부끄럽지 않은 사이
`어깨가 다 젖어도 우산을 기울여주는 사이
`아무리 싸워도 하루를 못 가는 사이
`서로에게 눈물을 흘리는 사이
`언제나 곁에 있어도 그리운 사이
`같은 향기가 나는 사이
`서로 닮아가는 사이
`말없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
`가끔 편지로 사랑을 전해주는 사이
`서로의 아픔을 안아주는 사이
`서로에게 비밀이 없는 사이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사이
`죽은후에도 사랑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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