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i 가 콜라병을 발견하던날.. 아마 어리둥절 했지만 요긴하게 사용할수있는 콜라병을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을꺼야.
그리고 xi의 가족에게 악한감정을 알려준 evil thing을 다시 하나님한테 돌려주기로 결심한 그날도 xi는 아마 하나님한테 감사했을꺼야.
지구는 평지라고 믿고있던 xi에게 하나님은 바다를 안보여주셨어.
지구끝은 절벽이라고 믿고있던 xi에게 결국 보여진건..
구름이 가득껴서 바다가 안보이는.. xi만의 세예였던거지..
비록 내가 가지고있는것.. 항상 그것보다 조금 더 원하는 나조차도..
마음속 깊숙히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편으로 나에게 부끄러움을 안겨줘버린..
너무 고마운 영화가 되어벼렸다.
Thanks 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