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보러 피크닉 간날~(2007.06.17 오후3시공연)
저는 처음으로 충무아트홀에 갔더랬습니다.
거기서 처음으로 비보잉 뮤지컬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처음으로 뮤지컬과 영화가 결합된 독특한 뮤직컬을 보았습니다.
사실 뮤지컬 줄거리를 읽었을 때..
어떻게 오프닝을 보여줄 지 너무 궁금했습니다....(아니 이게 뮤지컬로 가능해? )
오....그런데 오프닝이 영화였습니다...(앗! 쓰고보니 이거 안보신 분들한테 실례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연극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1년에 2,3번은 보는 편입니다.
여자친구가 있던 시절, 봄/여름시즌에 한두번정도 그리고 겨울시즌(클스마스)에 한번정도?
그런데 볼 때 마다 소소한 거지만, 무대 장치나 이야기 표현 방식 등이
볼 때 마다 참 재미났었습니다.
(강풀의 '순정만화'도 참 재미난 연극였습니다..)
<피크닉의 관전 포인트> 를 하나만 뽑자면 단연 이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옥 탈옥 씬..숨막히는 간수의 추격 속에서 5명의 죄수가 지하 땅굴로 탈옥하는 명~장면!!!
여러분 꼭 놓치지 마세요! 정~말 재미납니다! ㅋㅋ
참, 저는 이날 잊지 못할 대사가 떠오르네요..
"우와! 레이저 총 진~짜 멋있다!!" (어느 초등학생 관객의 말! -공연 中-)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