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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비유 10가지

성혜진 |2007.06.19 01:34
조회 26,010 |추천 179


1. 사랑은 " 두부 "라고 생각한다.

조심하지 않으면 부서질 수가 있으니 언제나 가만가만히

다루어야 키울 수 있는 것이 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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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랑은 " 붕어빵 "이라고 생각한다.

추운 겨울에 무엇보다 절실하게 생각나고, 급히 먹으면

상처입고 중요한 것(단팥)은 겉이 아닌 속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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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랑은 " 박카스 "라고 생각한다.

박카스를 마시면 피로가 풀리는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하루의 피로를 모두 잊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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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랑은 " 저금통 "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시작할 땐 달가닥 달가닥 요란하지만,

채우면 채울수록 무겁고 든든하고 따뜻하고, 기뻐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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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랑은 " 시계바늘 "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공간에 늘 있으면서 다른 곳을 보기도 하고,

함께하기도 하고, 기다리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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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랑은 " 화초 "라고 생각한다.

애정과 관심을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아름다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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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랑은 " 진입로 "라고 생각한다.

진입로에서는 양보가 필요하듯 사랑도 상대를 위해

늘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아름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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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랑은 " 풍선 "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면 날아갈 듯 행복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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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랑은 " 우체통 속의 러브레터 "라고 생각한다.

한번 넣으면 다시 빼낼 수 없고,

편지를 받은 상대의 마음을 초조하게 기다려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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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랑은 " 밥 "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세끼 밥을 꼬박꼬박 먹어도 다음날 또 배고픈 것처럼

사랑도 꾸준히 먹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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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79
반대수0
베플한신|2007.06.19 21:18
내 사랑은 왜 껌딱진거...단물쓴물 다 빨아먹고 퉤~문자는 맨날씹혀..헐~ ~
베플윤영호|2007.06.20 01:16
두부 - 쉽게부서지는 것, 붕어빵 - 금방식는 것, 박카스 - 공급가370원, 저금통 - 결국엔 부수거나 찢는 것, 시계바늘 - 쉽게 부러지는 것, 화초 - 결국엔 시드는 것, 진입로 - 막혀서 답답하면 욕설이 난무하는 곳, 풍선 - 잘못건드리면 터지는 것, 밥 - 하루세끼 꼬박 먹으면서 늘 볼 수 있으며,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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