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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견인입니다만...

이은미 |2007.06.19 10:57
조회 6,497 |추천 63

저도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에서 개를 키운다는건 무지 조심스럽습니다. 혹 다른사람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

외부사람들이 오면 강아지 본능 상 짖어대는 통에 강아지를 혼내키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강아지를 무조건 때리고 소리를 지른다고 다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전 아예 배달원이 온다든지 하면 강아지를 무조건 안아들고 입을 꼭 막아준답니다.

그리고 옆집사람들이 너무 강아지를 좋아해서 나갈때 들어올때 오히려 짖는 저희강아지한테 "안녕"이라고 인사까지 한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저도 강아지를 키운지 이제 겨우 2개월 남짓...

 

애견인 여러분~

 

 1. 일단 강아지들이 가지 말아야 할 장소에는 데리고 안가는것이 맞고(괜히 울 애기들한테 욕하는거 듣기 싫찮아요~ 욕 들을필요 없잖아요..)

2.  산책시 줄을 반드시 채워주시고

3.  외출시에는 배변봉투를 꼭 지참하셔서 배변 꼭 치워주시고요..소변은 휴지로라도 살짝이 닦아주시면 좋구요.

3. 강아지가 심하게 짖는다면 애견학교에 보내셔서 교육 쪼매 시켜서 델쿠오면 많이 좋아진답니다^^ 왜 모 프로그램에서 하는 개과천선이라는거 있잖아요~~

애견학교에 보내기전에 간단한 애견상식 공부 하셔서 집에서 교육시켜도 요즘 강쥐들은 똑똑해서 금방 알아 듣는 답니다.  쫌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ㅋ

 

그리고 강아지를 싫어하시는분들은...

 

모든 애견인들을 욕하지는 마세요.

 

애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애견이라기보다는 반려견이라는 생각으로 키우고 있답니다.

개중 자격이 없는사람들이 강아지를 분양받아 강아지가 병이 들고,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학대를 한다든지, 유기견으로 만드는데 그런분들은 첨부터 키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강아지나 사람이나 생명체입니다.

요즘세상에는 정말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기에 ,

 

인간들은 스스럼없이 길거리에 휴지며 침이며 가래까지 탁탁 뱉고, 자식들이 응가나 쉬야가 마렵다면 꺼리낌없이 길거리 나무밑으로 가서 시키고, 오히려 사람들이 길거리며 공원이며 더 지저분하게 하드라구요 아주 아주 일부지만........

 

요즘 뉴스에서 사건사고일어나는 거 보면 정말 무서운세상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시고 집에서 애지중지 하시는분들도,

강아지를 싫어하 하시는분들도

 

조금씩 양보해가면서

지킬껀 지켜가면서

 

서로 미소지으면서 살아요

이 각박한 세상에 그만한 여유정도는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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