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냉동식품: 급속 냉동칸에서 1~2개월
냉동실 맨 위칸은 빠르게 냉동되어 오래 두고 먹는 만두, 돈가스 등의
냉동 식품을 저장하기에 알맞다.
닭고기, 쇠고기 등의 육류 : 냉동실 아래쪽에서 2주
조리할 때 자주 쓰는 육류나 어패류는 급속 내동칸보다는 해동하기 쉬운
아래쪽 냉동실에 보관한다.
생선 : 냉장실 저온칸에서 2일
구입 후 당일이나 그 다음날 요리할 때는 냉장실에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구입했을 때는 냉동실에 보관한다.
냉동실에서는 보름정도 보관할 수 있다.
두부 : 냉장실 아래쪽에서 2일
두부처럼 금세 먹어야 하는 반찬 재료는 냉장실 아래쪽
크기가 큰 김치통과 장류도 냉장실 아래쪽에 보관한다.
양배추 & 파 : 냉장실 야채칸에서 각각 10일, 5일
푸른 잎 채소는 신선한 온도를 유지하는 야채칸에 싱싱하게
보관한다.
과일 : 냉장실 야채칸에서 1주일
채소와 분리하여 과일만 따로 모아 야채칸 한쪽에 보관한다.
김 & 건어물 : 문 쪽 냉동실에서 6개월
쉽게 상하지 않는 곡물, 건어물은 냉동실 내부에 비해 온도가
낮은 문 쪽에 보관한다.
어묵 : 문 쪽 냉동실에서 30일
생선이나 육류보다 크기가 작은 것은 한데 모아 문 쪽 냉동실에 둔다.
잼 & 소스 : 문 쪽 맨 아래 냉장실에서 2개월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잼이나 케첩, 마요네즈는 냉장실 문 쪽 맨
아래칸에 보관한다.
햄 : 문 쪽 냉장실에서 6일
금방 먹을 햄은 문 쪽 냉장실에 둔다.
냉동 보관할 경우 보름에서 1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달걀 : 문 쪽 냉장실에서 15일
저온칸 맞은편에 있는 문 쪽의 맨 위 선반에 올려둔다.
♧한번 먹을 만큼씩 나워서 얼려요
덩어리째로 해동했다가 쓰고 남은 육류를 다시 냉동하면
쉽게 맛이 변하기 때문에 한번 먹을 만큼씩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좋다.
구이용은 가족들이 한번에 먹을 분량만큼 떼어 각각 랩에 싸서 얼리고
국거리용은 달걀 포장용기에 나눠 얼린다.
♧떡은 미리 잘라 냉동해요
커다란 떡을 통째로 얼리면 너무 딱딱해서 먹을 분량만큼 따로
잘라 해동하기 힘들다. 냉동 하기 전에 미리 한입 크기로 썬
다음 납작한 통 2개~ 3개로 나누어 보관하면
먹을 만큼 꺼내어 해동한 뒤 바로 먹을 수 있다.
♧육수와 곰국은 1인분씩 우유팩에~
육수나 곰국은 많은 분량을 한꺼번에 만들어뒀다.
조금씩 끓어 먹게 되는데 국물을 통째로 넣고 얼렸다 끓이기를
반복하면 쉽게 상한다.
우유팩에 1인분씩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가족 수에 맞게
우유팩을 꺼내어 해동할 수 있어 간단하다.
♧밀봉 보관해야 맛이 변하지 않아요~
돈가스나 튀김, 만두 등의 인스턴트 냉동식품을 한두번 쓰고
제대로 봉하지 않으면 냉장고 특유의 냄새가 배고 얼음이 심하게 얼어
다시 조리할 때는 제 맛을 느낄 수 없다.
봉투 입구에 집게를 꽂아 봉하거나 남은 재료를 지퍼백에
옮겨 보관한다.
♧랩이나 우유팩을 생선 사이에~
손질한 생선의 물기를 뺀 다음 한 마리씩 랩을 감거나
생선 사이에 우유팩을 깐다.
납작한 풀라스틱통에 넣어두면 꽁꽁 얼어도 서로 붙어 살점이
떨어지는 일이 없다. 금방 조리할 생선은 머리와 내장을 없애고
소금을 뿌린 뒤 지퍼백에 보관한다.
♧닭고기는 청주를 뿌려 살짝 익혀요.
조리하고 남은 닭고기는 내열용기에 담아
청수를 1큰술 정도 두른 다음 가볍게 버무린다.
여기에 랩을 씌워 4분정도 가열하고 뒤집어 4분 가열한 뒤
완전히 식혀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2주가
지나도 싱싱한 닭고기를 맛볼 수 있다.
♧채소는 살짝 데쳐서
푸른잎 채소는 끓는 물에 파랗게 데쳐내어 찬물에 행군 다음
물기를 빼고 분량을 나누어 비닐팩에 담는다.
적당한 길이로 잘라 작은 통에 보관하면 꺼내 쓰기 편하다.
먹기 직전에 끓는 물에 다시 살짝 데치면 싱싱해 진다.
볶음 요리를 할 때는 보관 해둔 채소를 그대로 기름에 볶으면 된다.
♧뭉그러지기 쉬운 과일은 따로 보관
토마토나 딸기처럼 표면이 부드러운 과일을 그대로
보관하면 표면의 수분이 빠져 맛이 떨어지고,
다른 과일과 부딪쳐 상하기가 쉽다.
따로 투명 용기에 넣어 야채칸에 보관한다.
사과나 배처럼 단단한 과일은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한다.
♧두부는 찬물에 담가서
두부는 찬물에 푹 담가 보관해야 색이 누렇게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보관하는 동안 물을 자주 갈아주고 뚜껑도 반드시
덮어주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달걀은 표면을 닦고 유통기한 순으로
달걀 표면을 마른 헝겊으로 깨끗이 닦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물 묻은 헝겊으로 닦거나 물에 씻으면 표면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세균이 침투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은 입구쪽에
가장 최근에 산 것은 뒤쪽에 놓아야 순서대로 쓸 수 있다.
♧남은 찌개와 반찬은 다시 가열해서
식사를 마친 후 남은 찌개나 밑반찬을 그대로 냉장 보관하면
음식물이 쉽게 상한다.
찌개는 팔팔 끓을 때 까지 가열하고,
조림이나 찜등 국물이 약간 있는 밑반찬은 가볍게 볶은 뒤
냉장고에 넣는다.
단! 완전히 식혀서 보관해야 냉장고의 내부 온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