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의 하나비에서 일본 친구들과~~
일본의 불꽃놀이(하나비)는 굉장히 스케일이 크다.
물론 우리나라 한강에서도 2년에 한번(?) 세계 불꽃 놀이 축제를 하곤 하지만, 일본의 불꽃놀이는 해마다 여름이면 동네별로 열리곤 한다.
여름이면 꼭 한번은 볼 수 있는 행사이다.
그래도 이곳 사람들은 너나할것 없이 가족단위로, 연인끼리, 친구끼리 불꽃놀이를 보기위해 그 동네로 모여든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의 전통의상(기모노)을 입고 나오는 풍경 또한 색다르다. 우리나라는 명절에도 한복을 거의 안입는 반면, 일본은 축제가 있으면 꼭 입곤한다. 여자들은 유카타라는 여름용 기모노를 입고 나오곤 하는데, 우리돈으로 한 5만원 정도면 구입(할인할 경우)할 수 있는 이쁜 옷도 있다. 기념으로 하나 사도 나쁘지 않을듯...
특히 유명한 곳은(내가 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할지도....) 아사쿠사, 오다이바, 토다 공원의 하나비가 꽤 유명하다.
불꽃놀이의 특성상(불이 날 수도 있으므로..) 큰 강이 있어야 불꽃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터넷으로 하나비를 검색해 봄이 어떨지..
일본은 불꽃놀이를 하나의 마을 축제로 크게 홍보하기 때문에 손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