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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행복

최철승 |2007.06.20 06:03
조회 45 |추천 0

 

구은경



      
        한번 寒山에 들자 만사를 쉬었나니
        다시 마음에 이는 잡생각 없네
        한가히 돌집 벽에 싯줄이나 끼적이며
        제대로 맡겨 두어  뜬 배 같구나.
          一住寒山萬事休
          更無雜念卦心頭
          閑於石室題詩句
          任運還同不繫舟    -  한산詩

 

 

 

           달라이 라마 법문 中

 

        삶의 목적은 행복입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마음을 쓰는 만큼
        우리 자신의 삶 역시 풍요로워집니다.
        우리가 닫힌 마음을 열기만 하면
        다른 사람에게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고,
        이는 곧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주는 만큼 받는다는 것’.
        이것이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첫번째 원칙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내면을 가꾸는 일입니다.
        우리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사랑과 자비를
        찾아내고 키워나가는 일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사랑과 자비는 평화롭고 온건한 것이지만
        아주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교리나 이념이 아닙니다.  -----
    

 

 

      6월 20일 [오늘]

 

     
        ‘적십자 기본원칙(赤十字基本原則)’
        ① 인도(人道) ② 공평(公平) ③ 중립(中立) ④ 독립(獨立) 


        ⑤ 봉사(奉仕) ⑥ 단일(單一) ⑦ 보편(普遍)

  0645년  (고구려 보자왕 4)  당 태종, 안시성 공격
  1419년  이종무, 대마도 정벌
  1646년  조선중기 명장 임경업[林慶業 1594(선조27)∼1646(인조24.6.20.]사망.
  1819년  오페라 작곡가 자크 오펜바흐[Offenbach, Jacques, -1880.10.4] 출생
  1837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 즉위
  1870년  프랑스 작가 쥘 콩쿠르(콩쿠르형제중 동생) 사망 
  1906년  晦玄錫佺(회현석전), 범어사 원효암에 元曉禪社(원효선사) 개설
  1929년  민태원閔泰瑗, 수필 발표.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큰 배)의 기관같이 힘있다.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바로 이것이다.--
  1926년  국립박물관 경주분관 개관
  1946년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발족
  1960년  말리, 프랑스로부터 독립
  1961년  신생 독립국 쿠웨이트, 아랍연맹 가입
  1962년  제2한강교 기공
  1963년  주민등록법 시행
  1963년  태풍 셜리호 남해안 강타, 사망 49명 실종 11명
             이재민 17,861명 건물피해 6,842호 경작지 57,861정보 유실
  1967년  호주 여배우 니콜 키드먼(1967- )출생
  1969년  문경선(진남-문경) 개통
  1973년  중앙선(청량리-제천 간) 전철 개통
  1974년  태백선 전철 개통
  1983년  문교부, 학생체벌금지지침 발표
  1986년  고려대 구병삼 교수팀, 국내 첫 체외 수정 시험관 아기 출산 성공
  1990년  그리스 크레타섬 근해서 유조선 시킹호 탱크 폭발 한국선원 5명 사망
  1991년  광역의회 선거, 민자당 압승
  1992년  체코슬로바키아, 체코와 슬로바키아 두개 나라로 분리키로 결의
  1994년  KT(구 한국통신), 아시아 최초의 상용 인터넷 서비스 ‘코넷’ 시작 
  1998년  조계종 총무원, 숭산 해외포교 30년 기념 법회 개최
  2005년  정부 중앙청사 게시판에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신상명단 공개 

 


   이 소식은 매어 준 것이 푸는 것이요. 푸는 것이 매는 것입니다.
   산이 물이 되고 물이 산이 된다는 소식입니다.
   반야심경에 색즉시공(色卽是空이 공즉시색(空卽是色)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소식은 매는 것도 없고 푸는 것도 없다는 소식입니다.
   산도 공(空)하고 물도 공(空)하여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의 경계입니다.
   반야심경에는 제법공상(諸法空相)이라
   얻을 것도 없고 얻을 바도 없어 열반에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이 소식은 매는 것은 매는 것이요 푸는 것은 푸는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산은 그대로 산, 물은 그대로 물인것입니다.
   뱐야심경에는 고득아뇩다라삼약삼보리 무상정등정각을 얻었다는 말입니다.

   “악(一喝)”
   산은 푸르고 물은 흘러 가는데 오늘은 정월대보름날 해제일이라고 하겠읍니다.
       청산자부동(靑山自不動)이요. 백운자거재(白雲自去來)라
       운산본공리(雲山本空裏)  정월십오일(正月十五日)이라.
             산은 푸르고 물은 흘러간다  ----- 화계사 숭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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