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처럼 보여도
가슴속에, 입가에 항상 꿈을 머금고 사는 여자다.
머릿속에 다 계산 해놓고,
밤새 고민도 할 줄 아는 여자다.
힘들고 외로워도 혼자 삭힐 줄 아는 재주도 있고
나한테 상처 준 사람 미워하는 척 해도
오히려 걱정하는 참 멋진 여자다.
속내는 여리고 소심해도
겉으로 내색 안하고 강한척 할 줄 아는 재주도 있고
나보다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고픈 참 멋진 여자다.
잘 웃을줄 알고
잘 울줄도 알고
난 참 괜찮은 여자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