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의 고여있는 변하지않는 물....
한곳만 바라보며... 변하지 않는 마음....
우물안의 고여있는 물은... 언젠가는 썩어버리겠지...
한곳만 바라보며... 변하지 않는 마음도..
언젠가는 썩어서 뭉그러지겠지...
고여서 썩어버리는 물이아닌...
온 세상을 적시는 비처럼...
한곳만 바라보지 않고...
다른 여러곳을 바라보고...
여러갈래의 마음이 있다면...
심장도.. 마음도... 썩어서 뭉그러지진 않겠지..
그렇게 죽어버리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