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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의 고여있는 변하지않는 물....한곳만 바라보며

이승현 |2007.06.20 23:27
조회 12 |추천 0

우물안의 고여있는 변하지않는 물....

한곳만 바라보며... 변하지 않는 마음....

 

우물안의 고여있는 물은... 언젠가는 썩어버리겠지...

한곳만 바라보며... 변하지 않는 마음도..

언젠가는 썩어서 뭉그러지겠지...

 

고여서 썩어버리는 물이아닌...

온 세상을 적시는 비처럼...

한곳만 바라보지 않고...

다른 여러곳을 바라보고...

여러갈래의 마음이 있다면...

심장도.. 마음도... 썩어서 뭉그러지진 않겠지..

그렇게 죽어버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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