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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외로움..

한욱현 |2007.06.21 13:40
조회 44 |추천 1


 5살때 눈은 하느님이 주시는 소중한 선물이라고생각했다.

 

10살때 눈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음을 알린다 생각했다.

 

15살때 눈은 나의감성을키우는 멋진배경이라고 생각했다.

 

20살때 눈은 이세상무엇보다좆같고 치우기힘들다 생각했다.

 

25살때 눈은 나를외롭게만든다 생각했다.(폭설기원도했다)

 

30살때 눈은 나의 아내와 함께 걷기 좋은 날이라 생각했다.

 

35살때 눈은 쏘주가 땡기는 날이라 생각했다.

 

40살때 눈은 날 미끄러지게 하는 나쁜놈이라 생각했다.

 

언제부턴가 눈은 ,

나를 자식으로부터 외롭게 만드는 녀석이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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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했던,애인이있던,친구가있던,

사람이란동물은 언제나 외롭다.

 

눈오는날엔 `친구`나 `애인`이 아니라

집에서 부모님과함께 보내보는것은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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