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타이라 뱅크스, 엽기 화장실특강 '女도 서서 볼일 보자?'

네페르타리 |2007.06.21 18:18
조회 58 |추천 0

[스포츠서울닷컴ㅣ최정주기자] 미국 슈퍼모델 출신 타이라 뱅크스(34)의 거침없는 토크쇼 진행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뱅크스는 미국 FOX-TV를 통해 방송중인 '타이라 쇼 시즌 2'(The Tyra Banks Show)'에서 자신만의 공공화장실 이용비법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뱅크스는 "비위생적인 공공 화장실 이용시 난감했던 경험이 있을 것" 이라며 "여러분에게 청결하게 소변 볼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해 주겠다"고 외쳤다.

뱅크스가 공개한 '공공 화장실 이용 비법'은 특별한 자세에 있다. 그는 "온갖 병균이 득실거리는 변기 좌석에 닿지 않는 것이 포인트" 라며 "이럴 경우를 대비해 여성도 서서 볼일을 볼 수 있는 테크닉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뱅크스는 이어 직접 안전하게 볼일 보는 포즈를 선보였다. 다소 만망한 자세였지만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살짝 무릎을 구부린 자세가 이상적이라고 소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한 네티즌은 "역시 타이라다"라며 "그의 솔직함과 거침없는 입담은 쇼를 인기절정으로 이끄는 매력"이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다른 네티즌은 "민망하기 그지 없는 내용"이었다며 불쾌함을 표했다.

한편 '타이라 쇼'는 여성들에게 친근한 소재에서부터 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어 미국 내 젊은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 가을 세번째 시즌이 제작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케이블채널 '올리브'를 통해 방영중이다.

joojoo@sportsseoul.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