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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두발자유화...※

김영우 |2007.06.21 23:38
조회 140,497 |추천 3,285

 

안녕하세요

자꾸써서 죄송합니다...

세번째를 마지막으로 두발자유화에대해 마무리 하려합니다

 

두번의 글을써서 여러분의 의견을 지켜본결과.....

 

부정적인 생각을 갖으신 분들께서는 학생은 학생다워야 한다. 교복에 머리길면 안어울린다. 교복에 파마,염색하면 안어울린다. 학생때는 교육받는 입장이기에 머리신경쓰지말고 공부만해라, 대학갈거면 이럴시간에 한자라도 더외워라 성인되면 학생때가 그리울거다 등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틀린거 없습니다.

 

 

학생은 학생다워야한다..

 

여기서. 머리가 학생다운 기준이 뭔가 여쭈어 보고싶네요 짧고 단정하면 학생다워보이고 머리가 길고 지저분하면 학생다워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그런 기준은 어디서 나온거에요? 옛날학생들이 대부분 단정하고 머리가 짧아서 그런데서 나온 말 아닌가요? 전 학생다워야 하는 기준을 누가만들었는지 누가 먼저 말을꺼냈는지 제일 궁금합니다

 

또, 교복에 머리길면 안어울린다. 교복에 파마,염색하면 안어울린다.  머리기르고 파마하고 염색하고 교복입으면 안어울린다...

물론 , 저희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학생들은 현재 사정을 알기에, 아직까지는 두발자유화 라고 해서 파마나 염색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길이만 기르고 싶은거지요. 어떻게 해서든 두발자유화 반대하시는 분들 나쁜것만 꼭집어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학생때는 교육받는 입장이기에 머리신경쓰지말고 공부만해라?

 

여러분, 졸업하신 분들이나 대 선배분들... 여러분이 다니던 시대와 저희가 지금 다니고 있는 시대의 학교분위기는 많이 달라지고 변화하여 신경안쓸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티비나오는 연예인들이나 가수들, 유명배우들 대부분 전부 머리가 짧고 단정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내에서 머리를 기르는 학생도 없었고 전국에 학생들이 지금보다도 심각하게 머리때문에 고민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티비를틀기만 하면 가수나 연예인 할것없이 모조리 머리 신경쓰고 길르고 합니다. 옛날과 많이 달라졌지요. 이로인해 요즘학생들도 대부분 머리를 기르고 다닙니다 허나, 여기서 불만인것은 어느학교는 두발자유이고 어느학교는 자유가 아닌 학교가 생겼다입니다. 화가나죠. 누군짧고 누군길고... 이해 못하시는분 많으시겠지만, 학교 다시 다녀보세요.. 자동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머리에 신경안쓸수가 없고 머리때문에 스트레스받아 공부는 제대로 잡히지도 않습니다. 너무 옛날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티비나오는 가수나 연예인들도 옛날과 많이 변했습니다.

 

 

대학갈거면 이럴시간에 한자라도 더외워라 성인되면 학생때가 그리울거다?

 

지금 제가 쓰는 이시간은 전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공부만이 전부가 아니고, 세상을 알아가며 고쳐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는것도 많은 공부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인되면 학생때가 그리울거라구요? 이말 귀가 닳도록 들어본얘깁니다

성인이되면 일도하고 상사들 비유맞추고 안짤릴라고 노력하고 스트레스 다받는다고들 하시죠. 예, 성인되면 학생때보다 더 힘든거 압니다. 공부하는게 제일 쉬운거라고 저도 느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지내야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세상이 바뀌는것처럼 학교규정도, 법도 다 개선되고 고쳐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의견이 있지만, 이 내용을 대부분 말씀들 하셨어요.

 

반면, 다른의견들은...

 

머리길이와 공부는 전혀 관계없다, 머리때문에 신경쓰여 공부가 더안된다, 두발자유화 라고해서 파마와,염색까진 바라지 않는다 길이만 왠만큼 길게해줬으면 한다, 머리길다해서 양아치고, 머리짧다해서 모범생아니다 등... 좋게 생각해주는 분도 많았습니다.

 

머리길이와 공부는 전혀관계없다?

 

예, 전혀 관계없을것 같습니다. 만약 머리짧으면 공부잘한다고 입증이 되었다면 너도나도 반삭했을겁니다. 하지만 반삭중에 공부못하는 학생많고, 머리긴학생중에 공부잘하는 학생있습니다.

 

머리때문에 신경쓰여 공부가 더안된다?

 

예, 학생시절...즉, 고등학교시절엔 더 신경이 쓰일수밖에없습니다.

이성친구에대해 관심이 많아질 시기에 누구는 머리기르고 잘 다니는데 나는왜 빡빡이고 귀;두컷이여서 쪽팔린다... 신경쓰여 스트레스만 받고 공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저희학교에선 이런말이 나오더군요

 

여러분, 두발자유화를 외치는 사람이라고 해서 양아치고 공부소홀히 하고 머리에만 신경쓰고 잡생각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무 답답해서 화가나서 울화가 치밀고 분해서, 참다참다못해 몇몇이 이런글을 쓰는겁니다. 저도 그중한사람에 속하구요

 

반대로 부정적인시각 으로 보시는분들,,,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하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너무 옛날식을 기준잡아 평가하고, 안된다말만 하시던데, 서로 입장바꿔생각해주세요 조금에 반항심때문에, 머리기르면서 담넘다 두들겨맞고 벌점받으며 교내봉사에 머리잘려나가는데다가 이만저만 심각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주 개취급을 하더군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이글 끝까지 읽어주시는분 몇 안계시겠지만, 몇몇분을 위해

세번째로 두발자유화에대해 마지막글을씁니다

 

※대한민국 모든학교가 적당한 두발규제와 두발자유화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enqkfwkdb

 

추천수3,285
반대수0
베플전용배|2007.06.22 19:02
머리는 자르라고하면서 왜 돈을 안주지?? 돈을 주면서 머리 자르라고하던가.ㅡ.ㅡ.;;난 이미 졸업했지만.. 예전부터 그게 맘에 안들었어...돈주고 자르라고해..
베플이원재|2007.06.23 00:20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선생들 반삭하면 나도 머리자른다
베플이상준|2007.06.22 17:11
어릴때 뼈빠지게 공부하고 성인되서 뼈빠지게 일하고 할배되서 머리기르자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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