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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나의 도시

최지은 |2007.06.22 12:47
조회 38 |추천 1


 

때론 갈팡징항하는 내 삶에 내비게이션이라도 달렸으면 싶다.

"백미터 앞 급커브구간입니다. 주의운행하세요"

인공위성으로 자동차 위치를 내려다보며

도로사정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처럼,

 

내가 가야 할 길이 좌회전인지 우회전인지

누군가 대신 정해서 딱딱 가르쳐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달콤한 나의 도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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