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달아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내맘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정말 힘이 되네요
그래요 지금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할만큼만 하자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일 걸리는건 저희 시엄마 샘과 질투가 많다는 거죠. 신랑과 단둘이 외출은 꿈도 못꾸고 몇 천원짜리 인터넷 쇼핑도 눈치 보인다는 거죠... 어쩜 장보러 마트 갈때도 따라 가신다 할까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적당히 눈치 보면서 너희 끼리 갖다와라 뭐 그런게 없어요... 정말 표정관리 안됩니다. 어디 여행을 가도 꼭 앞자리 차지하고 ..
또 집에 있을때 아침에 방에서 나와 저녁 11시까지 드라마 다 보시고 방에 들어가십니다 밥먹을때 빼놓고 3인용 쇼파 다 차지하고 자다 깨다 자다깨다 짜다깨다... 정말 속 터집니다 잘려면 방에 들어가서 자면 안됩니까? 꼭 리모콘 손에 쥐고 졸다 깨다 ...
물 먹은컵 그냥 올려놓고... 밥 먹고 딱일어나 신랑포함 자기들끼리 드라마 보면서 희희낙낙... 부엌에서 상치우고 설거지 하는 저는 아예 없는 사람입니다. 정말 이때 만큼은 우울 하죠...
얼마전 시누와 싸웠습니다. 합치는 준비중에 말다툼이죠... 손아래시눈데 그래도 시누라 듣고만 있었는데 한달이나 지났는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분합니다. 그래도 어머님보러 울집 오겠죠? 어떻게 표정관리 해야 하나 한걱정 합니다. 정말 보기 싫습니다......
또 하나는 아이 문젭니다. 이제 6살인데 누집에는 더 어린데 구구단을 외우더라 컴퓨터 한다더라 혼자서 동화책을 읽는다러라,, 애는 왜 울리니? 울리지 마라 햄버거 피자 먹이지 마라..등등 숨이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