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항상 날 지켜보고 있을것 같은 사람.
정해진 약속대신 불쑥 나타나
뜻밖의 휴식을 줄 수 있는 사람.
무뚝뚝하고 과묵해보여도
나를 꽉 안아 줄 수 있는 사람.
거친 반항아처럼 매서운 눈빛을 지녔어도
나에겐 포근하고 다정한 눈빛을 보낼 줄 아는 사람.
자기 자신밖에 모를것 같은 사람이지만
사소한 기념일까지 챙길 줄 아는 사람.
내가 언제든 기대어 쉴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안식처가 되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울타리같은 사람.
이런 사람을 만나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