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기자 / 조선닷컴 ET팀] 방송인 하하가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해 순수했던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한 하하는 순수했던 시절 좋아하던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전화통화를 시도한 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하하는 예쁘고 공부 잘하던 한 여학생에게 반해 쪽지로 마음을 주고 받다가 전화통화를 하기로 했다. 이 순간을 위해 어머니와 가상전화 연습까지 했던 하하.
전화통화를 앞두고 하하는 설사병이 나 화장실에서 나올 수 없었던 것. 그의 어머니는 여자친구에게 "동훈(하하 본명)이가 집에 있긴 한데 그게 말이야... 동훈아 아직 멀었니?"하고 너무나 솔직하게 말을 해 통화가 무산 됐다고.
또한 하하는 트렁크 팬티만 입고 실내수영장을 찾아 친구들을 놀라게했던 일화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