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기...라고 해야 하나 글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이번 글은 엄청 긴데다가
폭력적이고 막말에다가 문법 이상하고
형이상학적이지 못한 단어배열과[뭐야 그건]
아무튼 기분 나쁜 말투에 그냥 그런 어감이
한데 어우러져있으니
심장이 약하거나 오늘 기분 좋은 사람이거나
신앙심이 깊다거나 뭐 여러가지로 긍정적인 사람은
절대로 읽지 마시길.
읽고 후회하면 후회하시고- 난 책임 못 짐.
안지는게 아냐, 못지는 거야.
대상은 자살하려는 사람이 주.
그렇다고 자살 시도했다가 이제 안하려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읽을 필요 없어. 라고 말해줘야지.
이건 자살을 이제 행하려는 사람을 위한 글이랄까?
뭐, 서론이 길었지만 스타트 합니다.
자자, 주의하시고 조심하시고, 시작합니다!
한국엔 자살해 죽어나가는 인간이 많다.
그 사람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정말 바보같다.
살아서 고통스러워서 죽어서 끝을 낸다는 건
도망친다던가 비굴하다던가 해서 바보같다는게 아니라
그 끝이라는 걸 그렇게 절실이 원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 불능이며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마치 타죽기 위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는 나방같은 인간들을 보면
그 각오로 뭐든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죽으려고 하는 이유중에 큰 것은 회피. 도망치고 싶어서.
그리고 또 다른 건 힘들어서. 자기혐오.
뭐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스스로 스스로를 죽인다는 건 가만히 앉아서 숨쉬기만 해도
저절로 되는 건데 왜 그리 죽지 못해 안달이고
뭘 바라보며 그 끝을 가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내가 무신론자이기 때문이려나...
나는 무신론인 편이 더 좋다.
현실의 절망감을 그대로 만끽하며 살 수 있으니까.
그게 두려워 죽어나가는 바보들아 들어라
당신이 사라진 그 순간
당신에게 있어서 세상은 소멸했겠지만
내게 있어선 아직 존재하고 있다.
아 듣지도 못하겠군. 영혼도 믿지 않는 주의인 나니까...
혼잣소리를 하게 된 것인가?!
뭐 아무튼.
그러면 대상을 바꿔서 죽으려고 계획중인 인간들아.
맘대로 죽되 남한텐 폐 좀 끼치지 마라.
그 시체 누가 치우냐? 산 사람이 치우지.
멋대로 죽어버리는 건 상관 안하지만
정말이지 그 각오로 뭔가 좀 해봐라.
나쁜짓을 해도 제대로 했을 것 같은데...
자살하면 선행이든 악행이든 살아있는 시간을
스스로 박탈시키는 건데 아깝지도 않은가?
천국이니 지옥이니 영혼이니 그런
애매모호한 것들을 믿어서 그런가.
나는 바란다. 지옥이라도 좋으니 내 자아를
영원토록 유지 할 수 있는 그런 사후 세계란 것이
정말로 존재하기를.
그런데 아닌걸 어쩌나.
뇌가 죽으면 기억도 사라진다.
영혼 따위 존재할리 없다.
뭐 눈으로 보지 못하면 안믿는 주의이기도하고,
그런게 있어봐야 쓸데 없는 희망만 생긴다.
현실을 회피하고 자신의 약함을 덮어두기위해 만든 것이
신앙이고 신이고 그에 따른 영혼이다.
지옥도 천국도 모두 지어낸 얘기들 뿐.
죽어봐야 자신만 손해다.
죽기 싫어 발악하는 인간이 꽤나 많은 세상에
죽고싶어 발악을 하다니
사치다.
그렇게 죽고 싶으면 내가 쳐죽여주지,라고 하고 싶지만
난 살인은 싫으므로 일단 패스.
전쟁터나 가서 고아나 좀 돕다가 총맞아 죽으면
좀 뜻있는 자살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어디 저항운동 하는 곳에 가서
온 몸에 기름 붓고 불붙여도 꽤 멋질텐데...
죽으려면 좀 제대로 죽지
돈이 없어서 사기당해서 신용을 잃어서 도망치고 싶어서
그딴 쓰잘데기 없는 것들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죽음이 사용되다니...
존재한다면 사신이 좋아하겠군.
물론 사신도 믿지 못해 미치겠는 나.
여튼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 좀 뭣 좀 해봐.
그 깡으로 돈 뜯긴 곳에 가서 돈을 찾아오던가.
죽을 각오로 뭐든 못하겠어?
아픈게 싫어? 괴로운게 싫어?
그래서 도망치고 그래서 죽어?
바보아냐...정말 때려주고 싶다.
어디서 사치나 부리고 정신도 못차리지...
어디의 누군가는 태어나서 이름도 듣지 못한체로
굶어죽기도 하는데 말이지?
그런 건 생각 안하지?
자기 안위밖에 모르지?
그러니까 그렇게 이기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고
그렇게 멋대로 죽어나갈 수 있는 거다.
멋지다! 멍청한 인간의 삶이란.
옆에서 지켜보는게 꽤나 즐겁긴 하지만
역시 시체는 보기 싫다.
본적도 별로 없지만.
아아, 누구 오늘 또 죽으려는 사람,
제발 이것 좀 읽고 정신 좀 차려라.
어따데고 반말이냐라고 말한다면
죽고 싶어하는 놈팽이한테 반말이다. 라고 하고 싶다.
살고 싶어도 살기 힘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쎄고 쌨는데
죽고 싶어 안달해? 장난해?
나보다 나이가 많다면 그건 단순히 숫자다 멍청아.
나이를 먹었으면 그만큼 사람이 자라?
가둬놓고 한 20년 지나면 막 갓난아기가 수학문젤 풀까?
초등생이 수능문젤 풀까?
얻은 경험이 많다해서 그게 전분가?
시야를 좀 넓혀봐. 보는 내가 답답하다. 아 진짜...
그래도 죽고 싶은 사람들, 왜 죽고 싶어?
세상 다 보기 싫어서? 사람들이 싫어서?
스스로를 가둬놓고 보니까
같은 굴레 안의 인간만 본다고 생각하는 거야.
좀 밖으로 나가봐. 집 밖이 아니라 좀 더 밖으로.
시야를 넓히라고.
세상에 한국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한국 안에서 살아가면서 한국에서 숨을 붙이고 살아가는 당신들.
한국이 대단한 나라?
양키 놈들이 LG가 미국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제품으로 상표로 한국을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아, 나 뭐래, 자살하는 인간한테 이런 얘기 해봤자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길가다 밟혀죽은 바퀴벌레처럼
죽으려고 빽을 쓸텐데.
지하철에 뛰어내리진 말길. 아침에 바쁘다.
괜히 아침에 뛰어들어가서 사람 속 뒤집어놓고
출근시간 연장시키고 뭐하는 짓인지 원...
그래도 뭐 저번엔 누군가의 뇌수를 볼 수 있어서 좀 즐거웠다.
치우기 전에 갔으면 널부러진 고깃조각을 볼 수 있었을 텐데.
당신이 죽으면 당신은 사라지지만,
남은 사람들은 역해. 그러니까 좀 깔끔하게 죽거나
미리 다 정리해두고 죽어.
당신이 소멸한다해도 당신이 인지할 수 있는 이 세상이 사라져도
일단 나는 여기있거든.
통계의 숫자가 되어버린, 혹은 되어버릴 당신들을 보고 있는 내가
여기 있거든.
그러니까 좀 통계 보고 한 숨 쉬지 않도록 해줘봐.
죽지 좀 말아보라고.
아무것도 변화시킬 배짱도 없으면서
마치 자신이 세상의 모든 것을 쥐고 있는 양
자신의 목숨을 쓰레기 취급.
멋지긴 하지만 쓰레기는 쓰레기.
뭐 애초에 난 벌레랑 인간이랑 하등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를 쓰레기 취급하다니 그건 좀 대단하잖아.
그래서 막 쓰레기 투척도 하고.
그러면 자신의 짐이 덜어져?
멋진데? 그럼 나도 지금 죽어버릴까.
미쳤냐, 그런다고 짐이 덜어지게.
그건 짐을 더는게 아니라 자기 삶을 삭제하는 거다.
그러니까 뭐라해야하나...
오류파일이랑 야동파일이랑 게임이랑 이것저것 다 있는 하드를
오류가 싫다고 땅바닥에 패대기 치는 거다.
야동이랑 게임은 어쩌라고. 볼 사람 못보게 되는 거자나.
오류 그 까이꺼 조금씩 고쳐나가면 되지
그게 싫어서 하드를 부수다니...
아 뭐래...또 알아듣지도 못할 비유를 하다니 이건 죄송.
다시 설명할까...
그러니까...흐음...비빔밥에 싫어하는 야채가 들어갔다고
그릇째로 엎어버렸다. 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아닌가. 참고 먹는 사람이 있을지도.
뭐 그건 그 사람 나름의 인생이니...
여하튼 뭔가 무지 길어졌는데!
죽고 싶은 사람들, 아무튼 난 말재주 없어서 미안.
죽지마. 죽으면 나는 뭐 당신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지만
일단,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고,
자살 통계 오르는 거 보는 나는 또 한숨 쉬겠지.
아쉽게도 당신들이 죽은 이후에 당신들이
이렇게 죽어서 팔은 얼마나 뒤틀렸고
뼈는 몇군대 부러졌고 내장은 어디까지 튀었다던가[아, 투신기준]
뭐 그런 설명을 못해줘서 정말 미안.
해주고 싶어 죽겠는데 죽은 사람에게 뭘 어쩌나.
미안할 따름이네.
신앙 심이 풍부한데 자살할 사람은 없으려나?
그런데도 자살한다면 그냥 죽어서 신교 좀 줄여주고,
무신론잔대 자살을 꿈꾼다면
당신한테 남은 시간 좀 나한테 줘.
나 시간 없어 죽겠어.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대강 24시간 주어져있고,
돈도 없고 지식도 부족하고, 아아 누가 아무나 도와줘!
그러니 죽고 싶은 사람 있으면 나한테 와서 좀 돕고가.
으하하하하! 무료 비서 얻는 건가?
아아, 숙식은 제공 가능하니까 연락만 줘.
아, 또 돈 문제에 부딫힌 나. 괴롭군.
여튼, 이 곳 까지 오는데 드는 돈은 내가 어찌 처리해 볼테니
누구 정말 죽고 싶은 사람이라던가
시간은 많은데 할 일이 없다는 사람[범위가 늘었다!]
뭐 그런 사람들 다 여기여기 붙어라!
없으려나...쳇...
아무튼 죽으려거든 나 좀 도와주고 죽어.
죽어도 돕기 싫다 하면 그러면 죽기전에 가면서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를 좀 치우던가.
환경미화는 돕는게 아니라 의무야 의무!
...나도 잘은 모르지만 뭐.
여튼 거친 표현이 많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 10명이 넘으면 난 운이 좋은거고,
그런데도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 엄청 우울해지려고해...
뭐 내가 우울해도 그 쪽이랑 상관 없고
'그 쪽이 죽어도 이 쪽이랑 상관 없는 일'일 테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죽는 건 비추지만
정말 길이 없어서 난 죽겠다!
하면 일단 나한테로 오라고 했는데도
아니 그래도 난 죽겠따!
하면...뭐....어쩔 수 없나?
방법을 찾아봐야 하나...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말로만 죽고 싶다
하는 사람들하고 다른게
정말 세상의 끝을 본 것 같은 기분일 테니까...
흐음...
세상의 끝을 보여주면 생각도 바뀌려나?!
좋다! 그거다!
으음..그러면 간단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전신마취. 수술 받게 된다던가 하면 그걸 한 번 받게 될때도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거기서 세상의 끝을 봤지.
마취 되었을 때부터 깰때까지 기억이 없어. 아놔.
깨어났을 땐 무서워 죽는 줄 알았음.
여기가 어딘가 하고 한참 생각하다 지쳐서 잤다가 일어났다가를
계속 반복하다가 내가 살아있구하 하는 거에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
왜냐면 마취했을 때의 기억이 전혀 없거든.
난 죽었다. 라고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형한테 개기다 맞으면 정말 아프거든.
그래서 일단 감각이 살아있는 한 나는 살아있는 거...같다.
라는 생각에 일단 살아보자 하고 잇음.
그러니 일단 죽고 싶으면 마취 한 번 해봐도 될 것 같다.
돈이 드나.
기절해도 비슷한 느낌이라던거 같던데...
필름 끊기는건 끊기기 전부터 이어질 때까지
술기운 때문에 애매하니까 그건 무효.
마실 때마다 끊기는 인간들도 있으니까.
제대로 의식이 두절되었다가 다시 이어져 봐야해.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나만 그런가.
난 그래서 그 이후에 세상 모든것을 믿지 못하게
된건 아니지만, 어린나이에 정신적 쇼크가 좀 있었지. 흑흑.
뭐, 죽는 건 그것의 연장...이라고 할 수도 없는게,
그 암흑...떠올리기도 싫지만, 그 암흑이
영.원.히. 계속 되는 것이다 이 말씀.
영원히란 시간적 개념이 이해가 잘 안가는 분들을 위해
음음...과녁에 화살을 쏘았고 그 화살은 과녁을 향해
1초에 과녁과 화살의 거리를 1/2씩 줄여나가는 거야.
그 화살은 과녁에 꽂힐까?
결론은 안꽂힌다. 영.원.히.
음...애매한가? 뭐 알아서 이해하도록.
이걸 이해 못하면 바보로 인지하고 그대가 죽도록 냅두겠소.
바보는 고칠 수 없대잖아.
죽으려는 인간들은 대부분 바보가 아닐까 하는 초반의 의견에 동조,
그러니까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바보니까 죽으려 한다.
라는 앞뒤양옆 안맞는 얘기를 자꾸 쓰고 있는 나는
아마도 밤을 새서 피곤해서 그럴지도오오?!
아, 이거 공개하면 난리 나겠다.
익명공개 안되려나...
해보고 싶어.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어!
하지만 80%이상이 악플이겠지?
그럴 바엔 안올리지 뭐.
싸이 닫기 전에 올려야지. 쿠쿠쿠.
그럼 거기 죽고 싶은 당신. 죽지말라고 당부했어!!
죽으면...죽었는지 알 방법이 없으니 죽었는지도 난 모르다 했어!!!
그러니까 괜히 죽지마. 적어도 지구촌 모든 인간을 만나봐야지.
그건 무린가? 푸하하.
적어도 날 만나러 와보라구.
아 이거 근데 왠지 재밌다. 자기 전에 올려봐야지.
홈피 링크 끊고...나는 소심하니까요.
뭐, 그런 이유로...죽고 싶은 당신들, 나 잡아봐라-
아 유치해...나 한 번 볼 때 까지 살아봐.
이 말투에 이 폭언에 이 싸가지, 한 대 쯤은 치고 싶지?
귀찮아? 나도 맞으러 가기 귀찮아.
그러니 죽는 것도 좀 귀찮아 해봐.
힘드려나...이래도 난 죽고 싶어. 죽어야해.
라고 생각한다면...
일단 살아있어봐. 내 소설 소제로 써줄께.
난 인간 심리에 대해 약하니까
좀 배워둘 필요가 있어.
나따위 뵈기 싫으니 죽어버릴래! 라고 한다면,
일단 사죄. 죄송.
나 때문에 죽으면 정말 꿈꿈하다구.
꿈에서도 나 때문에 죽은 애들이 수두룩한데...
꿈이어 다행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
꿈이...워낙 현실적이라...후우...
누가 내 꿈 좀 가져가줘어어.
아니 이게 아닌데 왜 또 삼천포로...
아무튼, 죽어도 죽어야겠다 하시는 분.
수면제 듣지 않습니다. 그거 드시고 무슨 조취를 취하지 않는 한은
안 죽습니다. 그러니 수면제는 사지 말길. 돈아깝다.
칼로 손목을 긋는 건 힘줄때문에 핏줄 잘 안끊깁니다.
힘줄이 핏줄 앞 쪽에 있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거든.
인간이란건 살려고 태어난거야. 그러니까 죽긴 좀 힘들지.
목매달려고 하는 사람. 그거 치우는 사람 좀 생각해줘.
살을 막 30키로 까지 뺀다음 죽던가.
무거워서 자기혐오로 죽으려 한다고? 그럼 죽기전에 정말 좀 빼.
치우는 사람 신경 안써? 그렇게 이기적이니까 미움 받는거야.
외모로 스스로를 판단하지 말라고.
아무튼 목매달려는 또 다른 사람.
몸무게 가볍다, 난 괜찮다! 아니, 목매달면
이러저러 치우는게 늘어나거든. 남은 사람 좀 생각해줘.
나는 그런 인심 따윈 없어! 하는 사람들.
그럼 그냥 접시물에 코 박고 죽으심이...
그거는 죽기도 쉽겠다 치우기도 그리 힘들지 않고...
그거 못하겟으면 죽지말고.
익사하는 것도 힘들다던데. 그래도 보람찰꺼야 죽으면.
난 해본적 없으니 모르지만. 생각 하기도 싫어.
투신. 그거! 정말 좀 하지마!!!
튀어나온거 징그럽다고!!!
자신의 속에 뭐가 들었다고 생각해?!
이쁜 요정이 들어앉았을 꺼라 생각해?!
우웨엑이다. 좀 낮은데서 목뼈만 부러뜨릴 생각인 사람.
일단 그거 조심하시길. 잘못하다가 살아나서 생고생이야.
그리고 성공 하더라도 보는 사람 괴로울 듯.
목이 꺽여있잖아. 으와 호러다.
이거 쓰면서 막 오싹오싹해. 오오.
지하철 투신도 정말 하지 좀 마!
위에서 말했지?! 여러가지로 사람 불편하다고.
치우는 사람을 좀 생각해. 응?
아까부터 그 소리 자꾸하는데 시끄러! 라고 하는 사람.
시끄러우면 좀 가만히 좀 있어! 괜히 죽으려 하지 말고.
또 뭐가 있더라. 가족 동반 자살.
그거 살인입니다. 가족의 동의가 있다 하더라도
결국은 자살방관죄. 뭐 본인도 죽으니 별 수 없나?
그래도 그건 좀 싫다. 자기 가족이랑 같이 죽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가? 젠장...죽으면서 까지 염장질인거였군!
그게 아니라 다 미워서 다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는 사람.
당신은 인간이 아님을 내 친히 알려주지.
그렇다고 화내지마.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인간을 벌레와 동급 혹은 그 이하[격하되었다!]로 생각하니.
그러니까 당신은 쓰레기일 뿐이야. 벌레보다 못하네 이런.
아직 실행할 생각은 없다?
그럼 이 글 읽을 필요가 없잖아 바보야!
뭐 어찌되었든 간에, 실행하기 전에 이 글을 봤다면
당신은 이 글을 복사해서 10군데에 퍼트리지 않으면
자살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자살하지 못한다.
좋은 건가? 일단 당사자에게 있어선 나쁜 거라 생각되서 말이지.
뭐 아무튼. 가족 동반 자살은 자살이 아님을 확실히 되세겨주지.
예를 들어, 한 밤 중에 5살 짜리 아들놈이 시퍼런 칼을 들고
한쪽 손엔 자기 동생의 머릴 들고 안방으로 들어와
허여멀건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같이 죽어요'
라고 중얼거린다면...
이건 호러영환가...아 진짜 무섭다.
그 대상이 가족들이라 생각해보길.
이라고 했는데 저 내용의 대상이 아무래도 아빠나 엄마인것 같아서
청소년이 있다면 일단 죄송.
그냥 그렇단 얘기니까 알아서 이해 바람.
자신이 타깃이 되었을 때의 절망감과 공포를 생각해 보아요.
무린가? 뭐 노력하면 못할 거 없다니까.
그리고 사고사로 위장한 자살. 같은게 있나?
그런거 있다면 아마 보험금을 노린거겠지?
그냥 열심히 돈 벌어. 로또 대박 내던가.
목숨을 담보로 돈을 벌어내려하다니
죽었는데 물가가 올라서 돈이 쓸모없어지면
아까워 하지도 못하잔나.
그러니 차라리 일을해! 일을 하라구!
뭐, 나도 일하는 건 귀찮지만 말이지...
그 외에 가스를 틀어놓고 불을 켠다던가
달려오는 트럭에 뛰어든다던가
일반적이 방법이라던가 괴상한 방법으로 죽으려는 당신들,
정말이지 민폐니까
조용히 혼자 굶어 죽던가
아니면 아까 말했듯 전쟁터에서 장렬히 최후를 맞이하던가,
아니면 좀 얌전한 방법 좀 창작해봐.
민폐라구 민페!
가장 좋은건 죽지 않는 거지만.
죽지 않아도 민폐지만, 그거는 살아있는 동안
다시 물어낼 수 있잖아. 물어낸다해야 하나?
여튼 민폐를 끼쳤어도 끼친 것보다 더 도움을 주면 되는 거잖아.
아예 죽어버려서 그 기회를 스스로 앗아가는 것보단
나름 좋은 아이디어 같지 않아? 혹시 난 천재?
그래도 이래저래 길이 없어 죽고 싶다하면
나한테 오라고 친히 길도 열어주고.
우와, 난 너무 착해. 내 입으로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후하하하하. 착하지 않은거 다 아니 조용.
뭐, 대강 죽고 싶어 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거에
퍼뜩 열받아서 길게 써버렸다.
이젠 정말 가야 할 시간-
이 거 읽고 마음을 고쳐먹은 사람이 있다면 여기저기 퍼트려줘.
내 이름은 안 밝혀도 되니까.
알아보는 사람도 없겠지만.
모든 걸 잃은 순간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순간이다.
모든 것이 끝나는 순간은 죽음뿐이다.
죽음 직전의 절망이란 걸 열심히 맛보며 살아가자.
어설프게 죽어버려선 절망 가득한 이세상이 절망하지.
그러니까 자신의 본 모습을 못 보여서 절망했다던가?
아, 이런 또 길어지려한다. 뭐 그런 이유로,
죽지 말고, 일단 오늘 하루라도 좀 더 살아봐.
10년 정도 뭔가에 투자해서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그건 정말 팔자 꼬인거니 멋댈로 하라구.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그냥 죽겠다 하면
시간 없는 나는 열받는 다고.
누가 시간 좀 달라고!!!
뭐 이제 정말 가야겠다.
그럼 나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후후후.
나 만나서 싸대기 갈겨줘야지? 안때릴테니 걱정말고.
아니 너무 아프면 울어버릴지도?
그러니 일단 오늘은 살아보시게.
싫으면 뭐 할 수 없지만.
그럼 바이바이!!!
이상입니다. 태클 걸 사람은 태클 걸어도 상관은 있지만서도,
기분 나빴으면 위에 한 말을 무시한 결과이므로 책임 못짐.
에 또...뭐, 사는 게 좋은거샤. 절망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가 감사해야 할꺼야. 그렇지 못한다는 건...정말이지...
뭐, 그럼 정말로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