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답답한 이야기

세상살이 |2006.07.24 16:15
조회 200 |추천 0

오널처럼 살기 싫다라는 느낌은 처음인거 같아여~

어렵게...살아볼려구..

이리저리 발버등치다 2년전에 어렵게 차린 가게..

올해들어서 장사가 너무 안되네여

 

올해들어서 매출이 바닥을 치구... 어케해서든

가게세는 밀리지 아니할려구..한달에 한번 지방에 내려가..

노점으로 번 돈 가게세내구...

이렇게 버터왔는데..

 

버티다버티다 아니되겠다 싶어..

가게 빼달라 했더니 주인집에서는 보증금 내줄돈이 없다했다......

 

그래서 가게세 밀린지 4개월...

오널 주인집사람이 가게에 와서..

하는말...

 

얼마나 장사를 형편없이 했으면 가게세를 밀리는둥..

매장에 손님들 있는데 삿대질에..

너무 창피했습니다..

또..옆집 가게까지 가서 저를 헌담을 하구..

 

그러더니 하는말 ....

보증금 나머지돈 줄테니..

가게빼달라 하네여~

 

제가 나가겠다구 했을땐 보증금 내줄돈 없다했던

사람들이 이제 보증금 까먹구 있는 상태에

있는 저한테 가게 빼라구 하네여~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여...ㅠㅠ

 

어찌 점점 살아가기가 힘이 들어..

답답한 맘에 글올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