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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두오모는
연인들의 성지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곳...
언젠가 함께 올라가주겠니 ?
언제?
글쎄...
한 10년뒤 쯤?
약속해주겠어?
좋아
약속할게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처음 준세이와 아오이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