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회사에 도둑들었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그 일은 사장님과 얘기해서 사장님이 디카 중고로 사주시기로 했고, 현금 100만원에 대해서는 저희 사장님 아직 암말씀 없으십니다. 그냥 사장님이 알아서 결정한다고 하신 이후론...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한 날짜는 2004년 1월 17일날 했습니다.
약 2주 정도 인수인계 받고 2004년 2월 1일부터 바로 일 시작했습니다.
현재 월급은 10만원씩 두번 올라서 100만원이고요.
4대보험 중 고용, 산재는 회사에서 내주고 있고요.
국민연금은 회사와 제가 반반씩 부담하고요, 의료보험은 그냥 지역의료보험으로 계속 남아있어서 제가 부담합니다.
휴가는 1년에 1박2일이고요.
빨간 글씨에도 다 나와서 일 합니다.
일요일만 쉬고요.
설, 추석때는 당일만 쉬고 그 전날까지 정상근무합니다.
(말로는 오전근무지만 오후 5시나 6시까지는 근무해야하는 분위기;;;)
보너스는 휴가, 설, 추석때 20만원, 연말보너스라고 해서 10만원... 즉 일년에 70만원이네요.
보너스가 인상될 가능성은 제로구요.
여기에서 저는 온갖 잡일과 경리일, 가끔 배달도 갑니다.
아침 9시 출근에 저녁 7시 퇴근이고요.
월~토까지 쭉 근무시간 똑같습니다.
말일에는 저녁8시나 9시까지 있는게 그냥 일상이 됐구요.
아, 그리고 여긴 대전입니다.
제 월급이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