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전이던가. 집에서 우연히 본 영화가 한편있다. 제목만 봐서는 왠지 다가가기 어려운 영화처럼 느껴지는 이영화가 초반부터 강하게 날 끌어들였다. 일단은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미국에서 가장 악명높은 알카트래즈라는 감옥에 갇혀있는 헨리 영이라는 사람과 그를 구하고 알카트래즈의 부폐를 미국에 알리려는 제임스라는 변호사의 이야기이다. 제임스 스탬필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라디오방송작가역을 맡았던 가 맡았고 헨리 영은 '할로우 맨'에서 투명인간이 되는 박사로 나왔던 이 맡았다. 그 밖에도 드라큐라,레옹에서 열연했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도 나온다. 특히나 이 영화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이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중에 캐빈 베이컨이라는 배우를 알게됬다는거다. 이 영화에서 캐빈 베이컨이 맡은 헨리 영은 동생을 위해 단 5달러를 훔쳤다가 알카트래즈에서 갖은 고문을 당하고 지하 독방에 갇혀 3년동안 지내게 된다. 그후 3년만에 햇빛을 보게된 그는 식당에서 혼란의 정신속에서 자기를 독방에 가뒀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포크로 잔인하게 죽이게 된다. 결국 그는 일급살인죄로 기소되고 그 사건으로 제임스라는 변호사를 만나게 된다. 이 영화는 이런 사건 속에서 제임스와 헨리영의 우정을 그리고 있다. 스포일러때문에 더 이상 얘기는 못하겠지만 아무튼 제목만 보고서는 평가하지 않았음 좋겠다. 제목과 달리 살인하는 장면은 단 한번밖에 안나오고-_-;; 탄탄한 연기력과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이 영화를 꼭 한번 봐보시길 강력히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