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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한지 자꾸 갈라져요.

연세스타 ... |2007.06.27 12:35
조회 52 |추천 0

 

건성 피부염이란 피부가 건조해서 문제가 되는 것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되며 동계습진이라고도 합니다. 피부가 가렵고 건조하며 하얀 비늘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주로 팔, 다리, 옆구리에 심합니다. 생활환경이 나아지면서 목욕을 자주 하게 되어 점점 더 많이 증가하고 있는 피부질환입니다.

피부는 어느 정도의 습기를 유지해줘야 건강을 유지하는데, 피부에서 수분이 달아나지 않게 하는 것이 각질층의 각질과 세포간 지질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목욕 습관인 때를 미는 것은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각질층을 벗겨내는 일입니다. 각질층이 손상을 입으면 표피의 기저층(바닥층)에서부터 세포 분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불규칙하게 각질층이 두꺼워지기에 지저분하게 보이게 됩니다. 피부가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은 이미 손상을 입었기 때문인데, 지저분하다고 또 밀어버리면 피부는 회복되기도 전에 또 상처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건성 피부염의 증상으로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갈라지게 되는데 마치 가뭄에 타는 논바닥같이 갈라진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염증 반응에 의해 붉은 색을 띠거나 가렵게 됩니다.

치료의 기본은 피부에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것입니다. 목욕 시 절대로 때를 미는 행위는 금해야 하며, 10분내로 끝내고 목욕 후에 바로 보습제 (바디 오일이나 로션)를 발라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론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는 의학적인 치료도 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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