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엔.......
하염없이 휴대폰만 마지작 거렸어요.....
보고싶다는 생각......
보고싶다는 말이 튀어나오려는걸.....
참고 또 참았어요.....
내가... 보고싶다 그러면......
언제든 내앞에 나타날 그 사람인걸 잘 알기에......
함부로 말하지 못했어요......
내 욕심으로 인해 더이상 힘들게 할순 없었거든요.....
나만 참고.... 나만 견디면.....
다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