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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동, 남포동, 자갈치 일대~*

권태복 |2007.06.28 15:06
조회 52 |추천 0


위 치 : 부산 중구 남포동4가 37-1번지


문 의 처 : 자갈치시장 번영회(051-245-2594~5)

홈페이지 : 부산 중구청 www.junggu.busan.kr

개 요 : 부산 자갈치 시장은..

우리 나라 최대의 수산시장으로 숱한 이야기와 화제가 쌓인 곳이다.
6.25 전쟁 후 여인네들 중심의 어시장 형태로 자리를 굳히게 되어

'자갈치 아지매'라는 정겨운 이름이 생겨났다.

부산 사람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 곳은

부산의 대명사로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잘 알려진 시장이며,

억척스러운 경상도 아지매들의 활기찬 목소리와 파닥거리는

고기들의 물 튀기는 소리, 흥정하는 소리로 늘 시끌벅적한 우리 시장이다.

부두에는 갓 잡아올린 생선류가 중매인에서 소매상인에게 팔리며,

생선가게에서는 싱싱한 도미, 넙치, 방어, 전복, 멍게, 오징어, 낙지 등을

입맛에 따라 사서 즉석에서 먹을수 있다. 생선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2인 기준 2만~6만원 정도면 술과 곁들여 싱싱한 회를 맛 볼 수 있다.

신동아시장, 건어물시장과 어우러져 대규모 수산시장을 이루면서,

노상에는 생선을 파는아낙네들의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가 특이하다.

 

우리 나라 최대어항 특유의 번잡함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자갈치는 지하철이 지나고 있으며 시내버스도 많아 교통이 편리하다.
2005년 6월까지 시장 현대화를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시장내에서의 이동이 다소 불편하지만 시장운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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