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전에 같이 들어가 사는건 어떤가요??

|2006.07.24 17:38
조회 1,409 |추천 0

결혼이 9월 중순 예정인데요.

남친이 오피스텔을 결혼 자금때문에 일찍 빼서 8월 15일쯤부터 신혼집에 들어가 살기로 했어요.

제 자취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구요.

그 때문에 새 신혼산림을 다 채워넣거든요. 남친이나 시댁쪽에서는 저도 같이 들어가 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너무 보수적이어서 절대 안된다고 하시네요.ㅠㅠ

 

사실 저두 들어가 살고 싶긴 하거든요. 새가구며 가전..새 혼수 이불이나 식기 그릇..2천만원 들여서 모두 다 채워넣었는데 제 돈으로 채워넣은것을 오빠가 한달간 실컷 쓰다가 제가 중간에 들어가 사는것도 좀 기분면에서도 그렇구...ㅠㅠ 안전성 면에서도 제 자취집은 길도 어둡고, 집 자체도 좀 위험하거든요.. 거긴 30평대의 쾌적한 환경에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보안장치가 되어있는데... 저흰 둘다 원래 집이 타지라서 각자 자취생활하고 있었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어찌 외부로부터의 위험성은 생각 안하시구..오빠와 관계로부터의 위험성만 생각하는지... ㅠㅠ 굳이 동거한다고 알리지도 않을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더 현명해보이시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