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기전... 멀리서 찍은 TOWER....
갑자기 오르게된 터라 케이블카가 어딨는지도 모른채...
운동한다는 핑계삼아 오르기 시작했는데...
20분 정도 올랐을까...
PHOTO ISLAND 라는 서울 시내 야경을 찍을 장소가 따로 있었다
공간은 그리 넓진 않았지만
구석구석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오른쪽 상단은 종각, 밀레니엄 타워가 보이고..
그 밑으로는 명동이 보였다.
날씨가 조금만 더 맑았다면 좋았을텐데...
먼 곳이 약간 흐리게 나와서 아쉬움이...
자동차의 궤적이 지나가는 자리가...
신세계백화점 앞길인것 같기도 한데...
자세히는....
한컷 찍는데 1분이상 걸리는 터라...
모기와의 사투를 벌였다 -_-^
여전히 아쉬운 하늘배경...
산에 오른다는 생각으로 간게 아니었기에...
예상치 못하게 땀을 엄청나게 흘리고...
45분여 만에 서울타워앞에 도착했다...
조명따라 변하는 타워의 모습은 충분히 환상적이었고...
그 모습에 빠져 있느라...
같이 올라간 동료들은 안중에도 없었다 -_-;
갖가지 안테나들과 전망대로 구성된 타워...
전망대에 올라가보려 했으나....
개장시간 (23시)이 넘어 오르지 못했다...
타워 매표소 옆 로봇...
측광을 잘못하여 PHOTOSHOP 으로 후보정...
내려오는길에 찍어본 산행로...
올려보고 찍은건지 내려보고 찍은건지...
자세히 보면 알수 없을정도로 희한하게 나왔다..
밤에 사진찍는일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보는사람은 아무것도 아니게 볼지 모르지만.. ㅋㅋㅋ)
서울 야경... 참 볼만하였고...
남산의 공기... 참 좋았다..
주의..
1.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애정행각
(....)
2.모기!
3.케이블카 운행시간!
(꼭대기 기준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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