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을 본게 넘 신기해서 올린글인데 리플들이 가지각색이네요 ^^;;
우선 말씀하신것중에 사슴이다 노루다 말씀들이 많으셔서
혹시나 싶어서 아빠한테 저 사슴봤는데
우리동네에 노루나 고라니는 많지만 사슴도살까요? ㅡ,ㅡ
이랬더니 오래되긴 했지만
예전에 농장에서 키우던 사슴 두어마리가 도망가서
죽지 않았다면 새끼낳고 잘 살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등에 흰 점이 있는 사슴 맞거든요? ㅠㅠ
사슴을 사슴이라 했을뿐인데 왜자꾸 노루나 고라니라고들 하시는건지 @_@;;
그리고 1차로에서 써치키는거 이야기한건
종종 문구에 1차로는 추월선입니다 주행 적발시 어쩌고 저쩌고 써있지만
1차로만이 아니라 2 3 4 차로에도 차가 많을경우엔
1차로가 주행선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알고 계시죠?
1차로 운전시 제 앞에 차가 가고 있고 그앞에 또 차가 있고 그 앞에도 또 차가 있는!
상황에서 저도 일정간격을 유지하며 따라가고있는데
저 멀리 뒤에서 이쪽 저쪽 차선 추월해가며 뒤에 와서는 써치키는걸 말한것이었어요
써치를 키면 당연 비켜는 드리지요
이 험한 세상에서 그냥 그대로 버티겠습니까? ㅡㅡ;
다른 차로에 차가 없는데 제가 1차로에서 규정속도보다 빨리 달린답시고 안비켜주어서
뒤에서 써치를 키는게 비매너라 생각된다고 이런 글을 쓴게 아니랍니다 ㅠㅠ
1차로에서 버벅대며 운전하는
사람 보면 저도 답답하고 좀 비켜주지 하고 생각한답니다
말이 길었네요 암튼튼 요지는!!!!! 시골길에선 촉음만 살살 운전하면 좋겠단 생각일뿐입니다
덧붙이는말 : 저희집 사파리 아니어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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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골에 사는 츠자입니다
시골길 운전할때는 차들이 많이 안다니긴 하지만
들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도로위를 막 다니시고
동물들도 많이 튀어나와서 보통 낮에는 60정도로 다니는데
저녁즈음에는 4-50으로 다니거든요
방심하는사이 동물들이 튀어나오는지라-_-;
암튼 오늘도 운동을하러 찬찬히 운전하며 가고 있는데
앞에 뱀이 보이는거에요
급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꺾었는데
길이 워낙 좁아서일까요?
바퀴 밑으로 뱀이 ###############
-0-
전 비오는날 개구리도 피해다니는데 ㅠㅠ
운전한지 2년 7개월만에 살생을 범했지 뭐에요ㅠㅠ
찝찝하구 소름돋는 그 기분이란 ㅠㅠ
운동하는내내 기분이 꿉꿉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신경써서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작 도로가에서 풀을 뜯어먹던
사슴이 제차를 향해 돌진 =_=
급브레이크밟고 사슴을 피하다가 죽을뻔했습니다 ㅡㅡ;
4~50정도면 그리 빠른 속도도 아닌데
갑작 핸들을 꺾으니 차가 휘청 @_@
워우어~
엄마마마께 말씀드리면
몸보신좀하게 잡아오지 그랬니 -_-; 이러실수도 있지만
차로 뭘 친다는게 얼마나 찝찝한 일이겠어요
더욱이
얼마전에 도로가에서 생을 마감한
고양이의 눈을 본 저로서는 =_=덜덜덜~
( 운전하는데 푸른빛이 보여서 자세히 봤더니 고양이가 눈뜨고 하늘나라로 ㅠㅠ )
운전할때마다 조심한다고하는편이지만
이놈의 동네는 왜 밤만되면 노루며 사슴들이 판을 치는지 =_=
암튼튼!
시골길 규정속도는 꼭 필요한 !!!!!!!!!
특히나 밤이나 새벽엔 사람없다고 막 달리는 사람들 많은데!!!!!!!!
저희집 멍멍씨가 그 사람때문에 비명했다굽쇼 ㅠㅠ
한번죽은것도 억울한데
흔적조차 남지 않을정도로
밟히고 밟힐 아픔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았다면
규정 속도좀 지킵시다아아아아아
라고 말하지만 저도 고속도로에서는 ㅠ0ㅠ
앞으로는 잘지키겠; 흐흐흐
덧붙이는말!!!!!!!!
위 이야기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고속도로에서 규정속도보다 빨랑 달리는데도
써치키고 비키라고 싸인보내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_=
자기가 비켜가기는 구찮으니
눈부시고 기분나쁜사람이 비켜줘야 하는 건가요?
정작 본인한데 써치키면 쌍시옷을 내뱉을 양반들이 ㅡㅡ
암튼튼!!
운전하시는분들 운전할땐 제발 매너좀 있게하십시다 ㅠ0ㅠ
그리 서둘러 가봤자 몇분 차이 안나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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