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난으로 인해 심야시간대 한반도 북쪽 지역은 온통 암흑 천지다.
이에 반해 남쪽은 서울 부산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각종 조명과 네온으로 인해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남북간 경제력 격차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진이다.
북한 주민이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가는데 열차로 보통 보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석유가 없어 자동차로 갈 생각은 아예 못하고, 철도가 유일한 통행수단인데 워낙 석탄도 부족해 가다 서고 가다 서고 해서 그렇다고 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비행기로 40분이면 가는데...
인민의 낙원을 표방한 북한 체제의 현실, 정말 저 암흑속처럼 어둡게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