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영역 모의고사와 수능지문이 구성된 대로 떠들어보죠.
1 . 듣기
거두절미하고 나갑니다. 다 맞아주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어려워 하는 유형(ex : 돈 세는 것,날씨 등등...)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저 같은 경우에는 듣기를 꾸준히(하루에 한개씩만)
했습니다,스크립트는 5번 들어서 모르겠다는 것만 간단히 체크하고
넘어갔고요,저는 인터넷이나 팟캐스트에사 방송하는 영어뉴스나
외국 시트콤(프렌즈가 유명하다고는 하는데...좋은 것들도
더 많이 있습니다.)을 쉬는 시간마다 들었습니다. 듣기가 말 그대로
듣고 푸는 문제이니 일단 \'듣고\'를 강화하기 위해 자주 듣는 게
좋은 것이라 생각되어 이런 방법을 택하고 있고 지금 생각해봐도
괜찮았다 라는 평을 스스로 내리게 되었습니다(반대로 독해에선
제 공부법이 캢이라는 걸 금년에야 깨달았죠.).
뭐,정 시간이 없으시다고 하는 분들은...(참 책 추천하는게 개인
적으로 정말 싫습니다,정말입니다.)
교과서에 있는 듣기나 영어표현 어구들을...외워주시거나,
혹은 리슨마스터 원리편을 \'이해\'하는 수준으로 공부해주시거나
혹은 ebsi 외국어영역 개념정리 특강에
나와있는 듣기관련 개념정리 특강을 \'자신이 약한부분만\'
(시간 드럽게 없으니까...)\'자신이 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취사선택해서 들어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듣기를 하시면서 쉐도잉(듣기를 따라서 말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하면 듣기는 정말 쉽습니다. 거르지 않고 꾸준히만
해주세요.충분히 다 맞으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듣기는 대략 여기서 끝.
2 . 독해
이 망할 놈의 독해부분 때문에...재수생활 초반이 순탄치가 못했습니
다.(아주 웬수에요 웬수) 여태까지 말 그대로 단어의 나열대로
소위 \'감\'으로 독해를 해나갔거든요.(재학시절 외국어 독해만큼은
전 학년 통틀어 10개이하로 틀려본적이 없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때
...이번 수능독해에서 제가 먹은 충격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제 약점은 이런 거였죠. (김찬휘 강사 내용 인용) 예를 들어
\'when it comes to ~ing\'구문이 있다고 가정하면 전 지금까지
\'when\' \'it\' \'comes\' \'to\' \'~ing\' 이렇게 단어를 따로따로 봤습니다.
저렇게 단어를 따로따로 보면…예를 들어 name A (B) after
C 뭐 이런건 어떻게 단어의 조합으로 해석 할 수 있을지
몰라도
A former Country sheriff found guitly of violating his oath
of office during a trial last month in which he was accused
of taking bribes was sentenced in Clarke Country Superior
Court Thursday to two years of probation.
(출처 : \'영어구문분석\' - 네이버 지식iN)
이런 긴 글을 독해하려면…구문(+문법+끊어읽기)에 대한 지식과 지혜가
필요합니다.(다 맞으려면 지혜만으로는 힘들겠지요?)
비단 이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외국어영역지문을 독해할때에도
죄다 이런 식으로 했으니...이 꼴이 난거지요...이건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다해서 100%해결되는 게 아니었지요.
그래서 그 날 이후로 06년 신판 ebs 외국어 시리즈를 다 사서...
한번 보고 버려버렸던 제 태도를 다시 고치고...
틀린문제 맞은문제 상관없이...답안지와 제가 알아가고 있는
알고 있는 구문 ...그런 것들을 가지고...\'칼분석\'(타 모 강사
말만 인용)을 했습니다...
결과부터 얘기하자면...-_-)b
지문들을 자세히 보니 제가 모르는 단어들도 아는 단어들도
정리해서 머리속에 넣었고 when it comes to ~ing 가
\'when it comes to ~ing\'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있는 긴 글도 자유자재로 끊어읽기가 가능해
져서 정말 편안합니다.
모두 풀이를 하면서 쌓여가는 문제집들을 바라보며 보람을
느끼던 저에게 새로운 보람을 느끼게 해준 경험이었습니다.
구문을 공부해주세요...단어가 따로따로 보이시면...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이미 수능에서 한계에 부딫쳐서
이렇게 돌아돌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_ㅠ)
양치기를 해도...어짜피 시중문제집 같은 데에선 똑같은 지문
은 나오지 않으니..,자신이 맞딱드리는 지문마다 철저한 분석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됩니다.(시중 문제집을 푸실 바엔 차라리
어렵지 않은 영자신문 혹은 영어권국가의 뉴스 혹은 신문사 홈
페이지에서 수능에 나올만한 지문-스스로 감이 오시지 않습니까?-
을 찾아서 읽으시거나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추천합니다.
지루하실겁니다...지루함에 대한
대처방법은...여러분들에게 맡김니다.(무책임 필자.)
그리고 구문 공부를 하시다 보면 문법이 많이 필요하실 겁니다.
3 . 문법
바로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100일도 안 남은 시점에서
고작 2문제 혹은 3문제 나오는 문법관련문제...포기하고 싶죠.
고작 그 두 세문제 맞추려고 발바둥을 치는 게 너무 그렇거든요.
근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구문을 해나가시려면...아니 독해를
하시려면 문법은 어떻게 보면 서로 연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우리는 수능에서 주어는 뭐고
동사는 뭐고 형용사는 뭐고 2형식은 뭐고 완료시제는 뭐고
준동사는 뭐고...이런 각각의 문장요소들이 쓰이는 방법 즉 문법
을 지키면서 쓰여진 독해 지문을 만나게 됩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독해와 문법은 이분법으로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을 강조하기 위해서
예를 든 것입니다. 이런 외국어영역지문을 만나게 되는 우리가
문장들이 쓰이는 방법 다시 말해 우리나라는 이렇게 써야 한다
안 그러면 틀린다 하는 기준인 국문법과 비슷한 맥락인 영문법을
공부해야 한다는 건 당연하다는 겁니다.우리나라 글을 읽을 떄
국문법을 적용하지 않고 다른 나라의 어법을 적용해서 독해하
려고 하면 될까요? 뒤죽박죽이 될 겁니다. 독해를 한 다는 건
단어의 의미를 안다는 것도 있지만 문장을 ‘안다’는 의미도 내포
하고 있다고 봅니다. 영어를 알고 느끼고 있다는 거죠.(자연스럽게
해석할 수 있는 문장에 한해서는.)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구문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선 더더욱
필요하고요. 그래서 제가 독해에 이어서 문법에 대한 이야기를
연타석으로 한 것입니다.
-----------잠시 숨좀 돌리고...-----------
문법의 중요성에 대한 당위 강조는 여기서 마치고...
지금 남은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구문과 문법을 공부하기엔
시간이 너무 없다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죄송한 말씀이지만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없습니다.급할 수록 돌아가주세요 이럴때
일수록 기본을 확실히 다져야 합니다. 어짜피 수능이야 수능의
기본원리에 충실하게 해서 나올텐데 기본원리를 가지고 만들어낸
다양한 문제집들을 풀어봐야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하나라도 제대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추천하는...(아...)방법은...리딩마스터 원리(혹은 빠른독해
바른독해)혹은 강남구청 문법 혹은 독해 강의 혹은 ebsi 개념정리
특강 등 구문과 문법에 관련된 개념정리 강좌를 함께 들어주면서
공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물론 m모 스터디(개인적으로
원한이 있는사이트)나 e모 투스 혹은
비모에듀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자신에 맞는 걸 찾으세요.(정말 중요합니다.삶을 살아갈 때도…)
(아마 구문이나 문법 부문이 해결되면 듣기에서도
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따로따로 생각치 마시고
통합적으로 생각해주세요.)
꼭 복습은 해주셔야 되고요...문법은 말 그대로 정해 놓은 규칙이기
때문에 모국어의 관점이 아닌 이상 머리속에 기억을 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단어는 딱히 할 얘기가 없습니다.단어장 하나를 정해놓고
확실히 기억에 남으실때까지 보세요. 영어 교과서의 모든 단어들을
외우셔도 좋고 따로 단어를 정리한 노트를 만들어 외우는 것도
좋습니다.눈에 자주자주 익혀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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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분만에 대충 써봤습니다. 그럼.
p.s : 구문과 문법을 정리하려면 분명히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그러나 당장의 점수를 생각치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건 모의고사가 아닌 수능입니다. 수능을 대비하려면 수능에
맞는 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사설모의고사를 증오 합니다 -특히 언어-
점수때문이기도 하지만요..= - =
그나마 좋다고 생각되는 게...중앙 에듀토피아에서 시행하는
모의고사라고 생각됩니다.왜 있잖습니까,3대 유명모의고사
대성,종로,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