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의사가 추천하는 웰빙 다이어트_댄스 다이어트

황옥균 |2007.07.03 11:05
조회 166 |추천 2
한의사가 추천하는 웰빙 다이어트_댄스 다이어트  

신나게 춤을 추다 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몸매를 갖게 된다는 사실! 하지만 무작정 춤을 춘다고 해서 모두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댄스 다이어트. 댄스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댄스이다. 신나게 춤을 추다 보면 저절로 다이어트 체조,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는 셈이다.


다이어트 댄스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동작을 20분 정도 연속해서 추는 것이 가능하고,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강도가 적당하다. 보통 댄스 가수들의 춤은 강도가 높은 편이니 평소 운동량이 적은 사람에겐 적절하지 않다.
자신에게 맞는 강도의 춤을 고른 후 동작을 휴식 없이 30분 이상 반복한다. 중간에 쉴 때에는 3분 이상 쉬지 않도록 하고, 너무 힘들다면 좀 더 느린 다른 곡을 선택하도록 한다
춤 동작은 다리만 주로 사용하는 동작보다는 팔을 많이 사용하면서 걷는 것과 같은 간단한 스텝이 반복되는 춤이 더욱 효과적. 팔의 셰이핑 효과와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식사 일지 댄스 일지 첫째 주 3일째 되는 날부터 본격적으로 식사 조절에 들어간다. 1000∼1200kcal를 유지. 일단 음악 선곡. 댄스 음악이면 무방하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여주고 관절을 유연하게 해준다. 들어간다. 목과 어깨 근육 이완, 옆구리와 허벅지 스트레칭, 근육 운동과 스텝 위주의 동작을 익힌다. 둘째 주 1000∼1200kcal를 유지. 첫째 주에 했던 동작들에서 시간을 좀 더 늘리고, 근육 운동 특히 복부를 많이 움직이는 동작들을 반복한다.
상체 다이어트 효과가 높은 동작들을 시도한다. 셋째 주 1000∼1200kcal를 유지. 가슴과 등을 펴고 팔 동작을 시원스럽게 하도록 노력한다. 반복하면서 익혔던 동작들을 짜깁기해서 나만의 근사한 안무를 구성해본다. 넷째 주 1200∼1400kcal를 유지. 하체에 좀 더 효과적인 동작들을 많이 시도해보고, 배경 음악은 라틴풍의 댄스 음악으로 선곡해본다.
익숙해지면 좀 더 빠른 곡에 맞춰본다. 이후
관리 식사량은 1/2∼2/3공기로 하루 세끼의 식사와 가벼운 간식 한 번. 주 4∼5회 20분 정도 댄스, 2∼3일에 한 번씩 근력 운동, 그리고 가벼운 워밍업을 자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이다. 춤을 못 추더라도 리듬에 즐겁게 몸을 맡기자. 아무리 춤을 못 추어도 30분 이상 움직였다면 좋은 유산소 운동이 되었을 것이다. 무릎이나 관절의 손상 방지를 위해 워밍업과 쿨다운 스트레칭은 꼭 하도록 하자. 스트레칭을 할 때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근육이 늘어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스트레칭의 요령은 ‘수시로 자주’ 꾸준히 하는 것이다.



1 오른발을 제자리에서 구르며 오른팔은 오른쪽 사선 위로, 왼팔은 왼쪽 사선 아래로 향하게 한다. 반대편도 반복하여 8회 실시.
2 오른팔을 오른쪽 옆으로 쭉 뻗는다. 이때 왼팔은 왼쪽 옆구리에 놓는다. 무릎은 약간 구부려 왼쪽을 향한다. 반대편도 반복하여 8회 실시.




3 오른발을 앞으로 딛으며 양팔을 아래로 내린다. 몸을 약간 위로 하고 양팔을 위로 올린다. 몸을 숙이며 양팔을 아래로 내린다. 다시 몸을 위로, 양팔을 위로 올린다.

  아침 점심 저녁 간식 예 1 쌀밥 1/3공기
(3∼4술), 콩나물무국, 달걀찜, 배추김치 쌀밥 1/2공기
(5∼6술), 배추김치
된장찌개(조개, 두부), 시금치나물, 쌀밥 1/2공기
(5∼6술), 총각김치, 쇠고기미역국, 미나리무침,
우유나 두유 1컵, 키위 1개 예 2 식빵 1장, 삶은 달걀 1개, 우유 1컵, 샐러드(양상추, 오이, 당근) 잡곡밥 1/2공기
(5∼6술), 우거지국,
어묵볶음,
배추겉절이
쌀밥 1/2공기
(5∼6술), 김치찌개, 버섯볶음, 오이소박이 포도주스나 오렌지 주스 1컵, 찐 감자(중간 크기) 1개


작년 가을에 다이어트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주 5일 동안 아침에 1시간씩 댄스 다이어트를 했고 3개월 동안 10kg을 뺐다. 처음에는 동작도 모르고 1시간 내내 뛰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일주일이 지나니 다이어트 댄스 동작이 웬만큼 익숙해지고 수월해졌다. 춤을 추고 나면 몸이 뜨거워지면서 식욕이 억제되었다. 평소에 잘 움직이지 않던 근육을 움직이니 몸매도 한결 탄력 있게 변했다. 재미있게 1시간 동안 춤을 춘 것이 내게 생활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주었다. 즐겁게 살을 빼고 싶다면 댄스 다이어트를 추천하고 싶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