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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Transformers)

이일영 |2007.07.03 15:12
조회 11,638 |추천 63


 

트랜스포머 (Transformer , 2007)

 

 

 

- 감독 : 마이클 베이

 

- 출연 : 샤이어 라보프(샘 윗윅키), 메간 폭스(미카엘라),  조쉬 더하멜(캡틴 리녹스) 외

 

- 런닝타임 : 135분

 

- 장르 : SF, 액션

 

- 개봉일 : 2007.06.28

 

 

 

[시놉시스]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 그들은 오랜 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큐브’를 찾아 전 우주를 떠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인 ‘큐브’는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떨어지고 디셉티콘 군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큐브’가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들은 최후의 전쟁의 무대로 지구를 택하고, 아무도 모르게 지구로 잠입한다. 어떤 행성이든지 침입해 그 곳에 존재하는 기계로 변신, 자신의 존재를 숨길 수 있는 트랜스포머는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의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인류의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그들은 큐브의 위치를 찾는데 결정적인 열쇠를 지닌 주인공 ‘샘’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 모든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살아가던 ‘샘’은 어느 날 밤,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현장을 목격한다. 그의 자동차는 ‘트랜스포머’ 중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의 ‘범블비’로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디셉티콘’ 군단에 맞서 샘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 우주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샘을 지켜야만 하는 범블비는 자신이 형제들인 ‘오토봇’ 군단을 지구로 불러모으기 시작하는데..

 거대 에너지원 ‘큐브’가 디셉티콘의 손에 들어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샘을 찾아내 큐브를 손에 쥐어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의 ‘디셉티콘’ 군단과 지구를 지키려는 정의의 ‘오토봇’ 군단의 인류의 운명을 건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Review]

 

영화를 보고나서 한마디로 꿈은 이루어진다

 

, , , , 등으로 블록버스터의 거장이라고 불리울만큼 블록버스터를 가장 블록버스터답게 만드는 블록버스터의 거장 "마이클 베이"

 

시리즈를 시작으로 , , , 등 유명한 작품을 너무나 많이 남기고 상상 그 이상을 직접 실현한 SF의 신화 "스티븐 스필버그"

 

이 두사람의 만남만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작은 가히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다

과연 이 두거물급 감독들이 어떠한 작품을 만들어낼까?

어떠한 상상력과 볼거리를 안겨줄까? 해답은 역시 그 이상이었다

 

7080세대라면 한번쯤은 어릴적 라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접했을것이다

어릴적에 K사에서 "정의의 용사 카봇"이란 이름으로 방영해준적이 있다

아주 오래전일이라서 가물가물하지만 그때 당시에도 상당히 재밌게 본 기억이 난다

그에 이어 "사이버트론"같은 같은작품속에 다른 에피소드들과 주인공들로 시리즈물로 많은 재미를 주었다

 

어릴적 그렇게 만화를 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법한

"정말 현실에서 자동차가 로보트로 변신한다면?"이란 상상을 이 두감독은 발칙하게도 현실속에 를 완벽 그이상으로 재현해버렸다

 

2007년 상반기에는 가히 헐리우드 영화의 전성기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많은 영화들이 선전과 성공을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2007년 상/하반기를 통틀어 이미 나왔던 영화나 앞으로 나올 그 어떤 영화들보다 가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만큼 블록버스터란 이름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들을 다 보여준 완벽한 블록버스터급의 오락영화란 소리다

 

어떤 영화를 보더라도 영화를 보는내내 분명 쉬어가는 시간이 있다

다르게 말한다면 다소 지루한부분이거나 영화의 흐름을 위해 잠시 쉬어간다는 의미로 영화의 흐름을 끊거나 혹은 부드럽게 해주는 지루하면서 의미부여가 필요없는 부분은 있기 마련이다

 

오락 영화로써 성공한 역시도 3시간이 넘는 긴 런닝타임속에 그러한 장면은 분명이 있었다

 

하지만 는 그러한 장면과 시간이 없이, 영화가 시작됨 동시에 끝날때까지 몰입할 수 밖에없는 엄청난 흡입력을 보여준다

단지 SF가 보여줄 수 있는 그 모든것들이라서 볼거리에 빠져드는게 가장 큰 첫번째이자 장점일수도있지만..

 

"마이클 베이" 특유의 각색과 화면연출, 액션등이 첨부되어 오히려 더 영화에 흡입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그렇기때문에 '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마이클밖에 없다'라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말한거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락영화가 보여 줄 수 있는 모든것과 그 한계를 넘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CG과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한계점

2시간이 넘는 시간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리는 연출과 흡입력, 그리고 볼거리

이 모든게 블록버스터라는 장르에 걸맞게, 오락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걸 보여준거라고 본다

 

그만큼 영화의 디테일이나 비쥬얼은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또 다른 한가지는 영화를 본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했을법한 "CG의 완벽한 재현"이 아닐까 생각한다

 

 

원작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애니메이션답게

로봇의 디테일보다는 케릭터의 중심과 말그대로 애니메이션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흔히들 보는 다른 로봇 애니메이션에 비해 디테일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에선

현실속에서 나오는 기계의 느낌, 그리고 훨씬 더 정교해진 디테일로

실사적인 느낌을 받는다

그만큼 원작 그 이상의 노력으로 120% 재현을 했다

그래서 볼거리에선 다른 영화들보다 훨씬 더 월등하며 말 그대로 CG의 한계를 보는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어찌보면 블록버스터라는 장르의 최대 목적일지도 모르는 상업적부분과 흥행이라는 두마리토끼를 잡는 흥행성과 SF장르가 보여주는 그 이상의 감동과 볼거리

 

거기에 헐리우드만이 가지고 있는 위트와 유머러스한 연출 그리고 장면(거대한 로봇들의 유머와 재스처들은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음)

 

간간히 나오는 로맨스와 드라마적인 요소들이 모두 골고루 갖춘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하고 말해본다

물론, 어느 영화를 봐도 마찬가지겠지만 미국 우월주의의 분위기는 있지만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영화,애니도 일본이 영웅이고 세계를 구한다

미국 역시도 자신들이 만든 영화는 자신들이 영화속의 주인공이자 영웅이 된다

우리들도 역시 우리 영화속의 주인공과 영웅은 우리들이다

그러한 우월주의와 이기심은 어느 영화나 있는것 같으니 너무 이부분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말그대로 장르 그대로 이 영화가 보여주는 모든것을 보고 즐기기만 하면 될 것 같다

아무리 싫고 좋고를 벗어나서 이러한 영화를 만들고 보여줄 수 있는건 안타깝지만 헐리우드밖에 없지 않을까?

 

예상을 하는데 왠지 혹은 분명 나올것 같다

원작에 방대한 분량과 내용, 그리고 아직 다 나오지 않은 "오토봇 군단"과 "디셉티콘 군단"의 대립은 여전할 것 같다

 

시나리오부분에서 원작과 차이가 난다라는 평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원작이 애니인만큼,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많기때문에

그 모든걸 2시간가량안에 화면으로 담고 보여준다는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렇기때문에 결과가 다소 허무하기도 하겠지만

만약 2편이 나온다면 지금은 단지 예고편일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린 2시간가량의 예고편을 본거고 어떠한 구도와 액션, 볼거리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2편에서 더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건 확실하다고 본다, 물론 2편이 나온다는하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어릴적 꿈과 환상은 이제 모든걸 알고 상상이란 그저 눈속임에 불가하다고 알아챈 뒤늦은 나이에 다시 한번 꿈과 환상을 본 것 같다

 

몇번을 봐도 정말 재밌는 영화다

디테일과 비쥬얼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다

SF의 한계와 블록버스터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을 보고싶다면 강추한다!!

 

 

 

[Movie Image]

 

   





 




 
      [Movie Poster]    


    [Bonus Image]     오토봇 : 옵티머스 프라임 (Optimus Prime)  

오토봇 : 재즈 (Jazz)     오토봇 : 범블비 (Bumblebee)  
오토봇 : 아이언하이드 (Ironhide)  
오토봇 : 라쳇 (Ratchet)  
디셉티콘 : 메가트론 (Megatron)  
디셉티콘 : 디베스테이터 (Devestator)  
디셉티콘 : 블랙아웃 (Blackout)  
디셉티콘 : 스타스크림 (Starscream)  
디셉티콘 : 본크러셔 (Bonecrusher)  
디셉티콘 : 바리케이드 (Barricade)  
디셉티콘 : 스콜포녹 (Scoroponox)  
디셉티콘 : 프렌지 (Frenzy)    
    [전체평점 ★★★★★★]                                                                        Review By. 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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