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납 효율이 돋보이는 가구
한 집에 살지만 그렇다고 부부가 각자의 개인 살림까지 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부들은 안방이라는 공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옷을 보관하는 장까지 같이 쓰는 경우가 많다. 공간에 여유가 허락된다면 굳이 하나의 장을 같이 쓸 필요가 없을 것이다.서로의 생활과 특성이 다른 만큼 그에 따른 물건의 양과 종류가 다를 것이기에 이들을 고려하여 수납을 분리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다. 위와 같은 공간이 유독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은 다름아닌 확실한 수납 때문이다. 윌넛으로 꾸민 장을 수납공간 깊이 짜서 더욱 깔끔하게 보이도록 하였다. 화이트 톤의 벽체 컬러와 대비되어 깨끗한 느낌을 주고 있다.공간의 여유가 충분할 때에는 드레스 룸과 같이 별도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지만 여유가 충분하지 않을 때에는 수납기능이 뛰어난 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장을 설치하여 기능성과 장식성을 동시에 꾀한다면 수납문제는 물론 미관상에도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어른들에 비해 좁은 공간을 사용하는 아이방의 경우에는 수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구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침대의 수납 공간 활용
아이방 수납이 가장 어렵다.
아이방은 학습, 놀이, 취침 등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책과 옷, 장난감 등 어른보다 더 많은 살림살이를 가지고 있다.
성장하는 아이들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납계획이 필요하다. 한꺼번에 공간배치가 결정되는 붙박이 가구보다는 이동과 변화가 수월한 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선반을 달 경우 아이들의 키보다 훨씬 위에 달거나, 손에 닿을 수 있도록 낮게 설치해야 안전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를 위한 수납이 아닌, 아이를 위한 수납이어야 한다는 사실. 아이 스스로 자기 물건을 찾고 정리할 수 있도록 종류별 용도별로 물품을 구별하여 분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을 사용하는 아이방에는 아이의 개성을 살려줌과 동시에 수납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필수. 침대 헤드 부분을 옷장으로 활용하여 수납기능을 높였고 침대 하단에 서랍장을 설치하여 수납 효율성을 높인 시스템 침대이다. 공간에 변화를 주고싶을 때에는 삼각형형태의 침대헤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옵션도 있다. 아이방의 특성을 잘 표현한 홈 인테리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디자인 시떼 박미정씨의 작품이다.
벽체를 이용하여 수납 공간 활용
책장이 항상 바닥에 서 있으라는 법은 없다.
벽에 책장을 부착해서 공중에 띄워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책상 상판 부분과 책장 아래 부분을 활용해 조명을 설치하였다. 책상을 벽에 붙이고 길게 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었다. 특히 책상 아래부분은 의자가 여유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충분한 여유를 줌과 동시에 다른 수납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컴퓨터 수납 박스, 서랍장은 바퀴를 달아 이동하는데 편리함을 주었다. 원하는 위치에 따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위에 소개된 작품은 홈 인테리어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심정주씨 작품이다.
부피 큰 소파보다는 시스템 소파를 활용
내추럴 모던 디자인으로 24평 거실 공간 꾸밈이다. 작은 평수의 공간에서는 키가 낮고 공간 효율이 높은 가구로 꾸미는 것이 좋다. 좌식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할 수 있게 거실 테이블을 소파 아래로 집어 넣을 수 있다.
가구를 제작하여 시스템 개념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식 장은 아래 부분에 바퀴가 달려있다. 장 위에 패브릭 쿠션을 두어 소파로 활용하였다. 리빙디자인네트 디자인이다
수납 효율이 돋보이는 가구
침대의 수납 공간 활용
벽체를 이용하여 수납 공간 활용
부피 큰 소파보다는 시스템 소파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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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납용도로 사용 가능한 의자
아이방에 놓을 수 있는 수납과 동시에 의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작은 소품들을 정리하기 좋은 수납 상자세트, 장난감 완구류가 많은 아이방에 아주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테이블은 아크릴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침대 자락에 놓으면 침대에 오르기 위한 받침대로 사용하면서 쿠션을 올려놓아 의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수납 상자이다.
원색 컬러톤의 수납 상자를 이용하면 밝고 활기찬 아이방 구성에 좋다. 시각적인 자극을 주어 상상력이 풍부하고 다양한 창조성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색채 감각을 익히는데 좋다. 위의 작품은 홈 인테리어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문인화 리빙 디자인의 작품이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책꽂이
책꽂이 좌우를 오픈 하여 파티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책꽂이다. 원하는 공간을 분할하여 공간을 이분할 경우 이동하여 수납공간 및 파티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공간을 분할하면 더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중간(필요한 위치를 잡아준다)에 가벽을 세우면 한 방이 두개로 나누게 되어 각기 다른 기능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 때 가벽을 완전한 벽으로 처리하기 보다는 수납형식의 파티션 장을 취하면 답답함도 덜할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물건들이 수납 된다.또한 쉽게 공간변형이 가능하여 공간에 가장 적합한 파티션의 위치를 잡아낼 수 있다. 책꽂이에 바퀴를 달아 주어 이동에 편리함를 주었다. 루버 형태가 깊이감이 있어 조형미도 뛰어난 장식장이다.
책꽂이로 사용할 수 있고, 장식품을 진열하면 장식장으로 활용 가능하다.디스플레이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끄레아시옹 박미정,임미나의 작품
부엌 한 편에 둘만한 수납 & 장식용 가구
작은 가구지만 거실 한 편에 두면 간단한 수납도 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장식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가구.
기존의 설치 되어 있는 부엌가구, 부피 큰 거실 가구는 이미 자리를 확보하여 자기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수납이 필요할 때 자주쓰이는 물품을 보관할 때에는 위와 같은 작은 장 하나 마련해 두는 것도 좋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마감으로 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경우에 따라 가스렌지를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까사미아 제품.
수납용도로 사용 가능한 의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책꽂이
부엌 한 편에 둘만한 수납 & 장식용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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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