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를 너무 잘아는 사람보다는
서툴러서 나한테 조심스러운 사람이 좋아요.
멋진 이벤트는 아니더라도 그 사람의 진심만 느껴지면
그만큼 더 큰 기쁨도 없을꺼예요.
여자 때문에 걱정하게 하는 사람보다
내 남자들 때문에 나한테 질투 느끼는 사람이 좋아요.
한곳만 바라보고 늘 그곳에서 서있는 사람이 좋아요.
보고 싶을때 볼 수 있고 듣고 싶을때 들을 수 있고
이런저런 추억들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 좋아요.
사랑한다는 말이 진심인 사람이 좋아요, 왜 있잖아요.
말하지 않아도 이사람 정말 진심으로 말하는구나.
이렇게 느껴지는거요.
난 그런 사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