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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하나씩 지워나가니....

김태현 |2007.07.04 02:07
조회 45 |추천 0

슬프고 괴로운 설렘과 떨림

처음 행하는 마음으로 나선길

가슴속 나에게 말을 걸었다.

 

오늘 하루 단 하루만 잊자, 잊어버리자

슬픔이라는 절망인 친구와

외로움이라는 슬픔인 친구와

공허함이라는 고독인 친구와

미안하지만 오늘만 그 친구들을 잊자

 

남은 것은.......나에게 감정이 남질 않았다.

사랑이라는 친구까지 사라졌다.

다시 사랑을 찾아서 가슴속 깊은 넣을 찰라

사랑친구까지 잊기로 하였다.

 

모든 친구들은 사랑의 친구들이였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친구들이 사랑이였다.

그것을 버렸기에 오늘만큼은 웃을수 있었다.

 

왜 눈치채지 못했을까 아니, 어렵풋이 알고 있었을것이다.

사랑이라은 친구를 버렸다고 마음먹어도

그 순간 사랑은 내곁을 떠나지 않았다.지워지지 않았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만큼은

 

아직 가슴속 제일 깊은 곳에서 아니.

가슴뿐아니라 몸이 기억하고 있는 사랑이

나의 모든것이 사랑을 기억하고 있어서

난 그 사랑을 절대로 잊을수가 없다는것........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에 말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해바라기...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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