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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여야만해 네가 잡아주는 손은 너무나 따스해 네 팔

김선혜 |2007.07.04 21:54
조회 43 |추천 1


너여야만해

 

네가 잡아주는 손은 너무나 따스해

 

네 팔에 팔짱끼고 어깨에 기대어 있으면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

네가 지켜줄거라는 믿음이 생겨나...

 

네가 안아주면 세상이 더 이상 편안할수 없어...

 

부드러운 네 입술로 입맞추면 시간이 멈춰버린것처럼

내 머리 또한 멈춰버리지...

 

네 품에 안겨 잠들면 무서운 꿈에 시달리지 않아

달콤하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어

 

아침에 눈 떴을 때 내 옆에 네가 있으면 새로운 하루를 감사하게돼...

 

 

그래서....

 

그래서... 내겐 네가 필요해...

 

너여야만 해...

 

 

내머리속의 지우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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