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여야만해
네가 잡아주는 손은 너무나 따스해
네 팔에 팔짱끼고 어깨에 기대어 있으면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
네가 지켜줄거라는 믿음이 생겨나...
네가 안아주면 세상이 더 이상 편안할수 없어...
부드러운 네 입술로 입맞추면 시간이 멈춰버린것처럼
내 머리 또한 멈춰버리지...
네 품에 안겨 잠들면 무서운 꿈에 시달리지 않아
달콤하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어
아침에 눈 떴을 때 내 옆에 네가 있으면 새로운 하루를 감사하게돼...
그래서....
그래서... 내겐 네가 필요해...
너여야만 해...
내머리속의 지우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