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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주점부리- 현미견괄 볶음

박상혜 |2007.07.05 05:10
조회 69 |추천 0

요즘은 새로운 맛에 빠져 살고 있다.

몇일전 친구와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요즘 극장에 스넥코너에서 파는 것이 팝콘이나 일반

핫도그 외 음료수만 판다는 것을 알고 친구가 만들어 온 잡곡으로 만든 과자라고나 할까?

과자로고 하기도 좀 그렇다

현미 외 다른 잡곡을 찌고 볶아서 만든 주점 부리다

현미. 해바라기 씨 , 호박씨. 검정콩. 흰콩. 보리, 율무. 등을 쪄 준 다음 다시 기름 없는 팬에 약 불로 오래 볶아서 튀밥처럼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당근. 감자 같은 채소도 함께 넣어 씹는 맛을 한층 더 향상시켜 준 것이다

식이섬유도 가득~~~~

씹는 맛도 아주 좋다*^^*

나처럼 먹는 것에 아주 많이 신경 쓰는 사람에겐 아주 좋은 주점 부리 라고 하겠다

그래서 요즘 내가 열심히 만들어 먹는것 중에 한가지다

물론 만드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데 있지만 그 만큼 영양분이 가득 찬 주점 부리 라

밥 잘 안 먹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간식이 아닐 수 없다.

현미가 좋다는 것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거기에 검정콩과  흰콩을 함께 넣어주고

또 검정깨를 첨가해 고소한 맛을 한 층 더해주고 있다.

부족한 식이섬유를 위해 감자와 당근을 첨가하기도 했다.

다음번에 가지도 한번 넣어 볼까한다.

새벽에 글을 쓸 때도 간식으로 먹고 , 밥을 먹기 싫은 날에도 간식으로 먹고 ,

씹는 맛도 있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니 다른 주점 부리보다 더 많이 손이 가는 것 같다

조금 있으면 아이들 방학이다.

이렇게 건강식으로 간식을 만들어 준다면 다른 간식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지금 TV에서는 편창동계올림픽 한승주위께서 프리엔테이션을 하고 계시다.

꼭 해내고 돌아오리라는 생각이 간절하다

지금 프리엔테이션을 들르면서 지금도 초조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 주점부리를 먹고 있다

참 우리나라가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이 들게끔 하고 있다.

난 이렇게 방에 안자서 영양이 많은 주점부리를 먹으면서 프리엔테이션을 듣고 있지만

저분들은 식사도 못 했을 거 란 생각이 하니 미수가루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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